지흡 한달차!!!
이제는 바본도 마니 없어지고 흉도 마니 흐려졌어요
라인이 더 빠진건 모르겠지만 처음보다 매끄러워
진 느낌이에요!!!!!!

저는 운좋게 붓기도 멍도 많지 않은 타입이여서
고생을 덜 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원장님 손기술도 중요한거 같아요!!!
필러 맞을때도 잘하는 원장님은 멍 잘 안들자나요 ㅋㅋ그거랑 비슷한 원리 아닐가요?

무튼 저는 이제 감각도 다 돌아오고 바본도
아직 있긴한데 아직 관리가 더 남아서
아마 그 관리 다 받고 나면 괜찮을거 같아용!!

다이어트는 하고 있긴 한데 맨날 유지어터에여 ㅠ
살빼는게 젤힘드러서 지흡하는듯…

저는 162/52
인데 진짜 팔과 배에 몰빵된거 같아요 살이 ㅠㅠ
몸무게는 변화 없어요

근데 그래도 팔이 얇아지니 옷핏이 틀려요!!!!
부유방도 옶어져서 이제 나시 입을수 있다는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