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둘 가진 주부이구요,,,
키 160에 57키로 나가거든요,, ㅡㅡ;
다리는 말랐구요 완전 상체 비만이죠,, 배두 엄청 나왓구요,,,, 울 신랑말이 임신했을때보다 더 하다구 하네요ㅡㅡ;... 이뻐 질라구 눈 수술도 낼 하는데,, 이제 이 살은 어쩌죠,,, 냉정하게,, 말씀해 주세요,,,
가슴도 무지크구,, 배, 등 어깨,,, 작살이 아닙니다
이쁜 상의 입구 싶어요,,, 운동도 못하겠구,,,
넘 의지가 약해요,,, 바보예요,, 왜 또 체하구 있으면서두 밥을 또 먹는걸까요? 맨날 소화불량 변비면서 넘 마니 먹어요 ㅜㅜㅜ
님 같은 경우는 일단 비만클리닉 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비만 클리닉에서 약 처방헤서 먹으면 식욕이 감소 되어서 위가 줄고 몸이 활성화 되어서 칼로비 소비가 됩니다. 그 정도로 몸을 익숙하게 한 후.. 약을 그만 먹으면서 운동을 병행하세요. 상체 비만은 보기에도 안 좋지만 건강에는 더 안 좋습니다.
관절에 무리가 와서 운동을 아예 목하게 될 수 있으니깐요. 두근두근님은 뛰는거 하지 마시고 시란이랑 산책하시던가 동네 아줌마들 모아서 밤에 걸으세요 한 1시간 정도.. 그럼 상체 살도 자연스럽게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뱃살은 바디리프트 크림 같은거랑 같이 병행하세요. 만약에 제가 두근두근님이라면 일단 눈 수술하는 돈으로 살에 전략투구하겠어요. 살이 빠지면 전체적인 라인이 살아나서 일단 이뻐지거든요. 그 다음에 눈은 해도 늦지 않아요.
SUNGYE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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