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작은병원에서 조금 싸게 지흡을 했어요 복부뒤쪽하고 팔.. 근데 생각보다 효과가 없어서 요요인가했는데
전직 농구선수던 선배가 어느날 완전 날씬다리로..ㅡㅡ:
워낙 근육에 단단해서 전혀 안빠질거같았던 다리라
소개를 받고.. 상담하러 갔다가 그날로 결제하고
예약잡구갔습니다. 외국출장 3일전이라 걱정마니했는데
생각보다 지방량이 많으시다며 그걸로 얼굴이식하구
가슴까지 추가로 했네요. 긴장마니하구..
중간이야긴 너무 길고..어쨌든..
매일 청바지로 나오는 뱃살들..마니 스트레스였느네
진작한버에 제대로 할걸. 카복시며..주사며 이거저거
돈이아깝네요. 지금은 완전 대만족이고 신랑이
라인 너무 이쁘다구 오히려 걱정되나 하네요.
수유하구서 가슴도 없었는데 허리는 잘록 에슬인에
가슴은 나오고..얼굴은 이식하니 오히려 작아보이고..
고생한 보람있구요 해주신 원장님 흡입하구 이식이 전문이시라던데 정말 효과짱이구.. 암튼 같은맘으로 고민이신분들 계실까 6년만에 여기 들어와보네요
정보드릴수있어요 이뻐집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