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후 첫 관리 받았습니다..
외부초음파로 한15분 맛사지요..뭉친걸 풀어주고 붓기 빼는데에도 좋다고 하는...그 초음파ㅜㅜ;;
아팠습니당..흑흑
오늘 저 관리해주시는 언니가 그병원에서 제일 인상좋아보여 안심하고 침대에 누웠건만...아팠습니다..
진짜로 그언니가 그병원에서 제일 살살하는편이라는데..
그래도..그래도...어찌나 땡기고 고통이 엄습해오는지..
아시는분들은 아실꺼에요ㅜㅜ;; 이 사후관리를 앞으로5번더 받아야 한다니..ㅜㅜ;;이뻐지기 참 힘듭니다..휴~
오늘은 거들착용햇구요..집에서도 꾸준히 맛사지 해주시면 좋다고하시는데..어떻게 맛사지를 해야하는지..
살살 문질러야할까요?? 아님 안마하듯이 살짝쿵 꼬집어서 안마를 해야하나요??아시는분 답변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