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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실밥뽑으러 가는날~

냥냥이~**
작성 05.11.18 08:44:10 조회 769

에고..내일이면 일주일째^^

어제는 샤워는 해야겠는데..
물 확 뿌리기가 그래서..
수건에 뜨거운물로 적셔서 슬슬 딱아줬네요.
그러구 나서 꼬맨부위 소독해주구요.
그제까지는 멍들어서 그런가 만지면 아프고 그랬는데..
이제는 만지면 별로 아프지도 않고 아주 좋네요^^

생각보다 간단한건데 소독할 엄두가 안나서
맨날 그냥 나두고 그랬는데..^^;;;;

아참. 그리구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압박복이 꽉 끼잖아요.
처음에는 위로 바싹 당겨서 입었는데...
너무 꽉 맞으니깐 서있거나 걸어갈때 누워서 발 올리고 잘때같이.. 발과 몸을 일직선으로 쫙 피고 있으면..
엉덩이 아랫부분으로 쫙 접혀서요..
왜..압박복이 너무 꽊 끼니깐 딱 접히는거 있잖아요..
아무래도 너무 꽉 쪼이면서 접히니깐 안좋다 싶어서 오늘은 압박복을 살짝 내려서 밑에서 땡기게끔 입어봤거든요..
근데 전보다는 쫌 아랫쪽으로 접히기는 하는데 심하지는 않구요..

이렇게 접혀두 괜찮은가요?
괜히 이상하게 될까봐서 걱정되네요~
다들 어떠신지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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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죽이는옆라인
소독후엔 잘말리시는게 중요해요..
상처가 잘 말랐는지 확인하시고 반창고 붙이세요..

그리고 압박복이요 그렇게 접히시면 나중에 관리 받으면 펴진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라인 그렇게 잡힐수도 있으니 항상 접히지않게 잘 챙겨입으세요..
05-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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