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ㅅㅇㅈ에서 했었는데 몇씨씨를 넣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 ㅠㅠ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가서 상담받게 된거라 그저 실장님이 정해주신대로 하게되었는데 제가 호구라 그런지 금액은 200가까이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병원에서 압박붕대 사라고 주셔서 5만원에 구입했는데 좀 지나니까 많이 얇아진것같다면서 더 작은사이즈를 구입하라그래서 또 구입했다가 그건 아예 피쏠리고 착용이 불가능해서 그냥 버렸어요. 높은거 신지 마라, 빨리 걷지마라, 오래서있지마라, 이런저런 관리 요구사항이 많은데 직장다니면서 맞게된거라 안걸을수도 없고 ㅠㅠ 걷다가 곧 주저앉을것같고.. 종아리 근육이 사라지니 한동안 뛰지를 못하겠더라고요. 예쁜치마입어보고 싶어서 맞게된건데 멍때문에 스키니만 입고 다녔었어요. 지금은 99%원래대로 돌아왔어요.. 벽잡고 다리스트레칭 매일 하라고했는데 사실 못했어요.. 전 그냥 관리못해서 1년 유지한 케이스라고 해둘게요. 돈만 많으면 또 맞고 싶긴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