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체때문에 맞았었는데요, 사실 돈만 몇백 날리고 효과 하나도 못 봤어요.. 병원에 예시라고 붙여놓은 사진들도 다 전신 다 해서 되게 여러번 맞은분들 사진이구요..
식단을 정말 안 먹듯이 지켜야하는데, 주사 안 맞아도 그 식단대로 살면 그냥 빠지겠다 생각들더라구요
그리구 평소 먹던대로 먹으니 저는 다시 돌아왔었어요.. 애초에 큰 효과도 없었지만..
저도 돈만 몇백 날리고 효과는 커녕 주사흉터만 크게 남았습니다
효과도 없었지만, 매번 주사맞을때마다 헐벗은 상태에서 의사가 인바디 결과를 보며 한마디씩 하는것도 짜증났었죠
병원갈때마다 사람 넘쳐서 항상 2시간이상 걸렸었는데..
도대체 이 주사 효과본 사람이 있는건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