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잘못하고 있는건지 잘 안빠지는 체평은 좀 시술을 받든지 해서 몸의 사이즈를 줄이고 싶은데
역시 지방흡입처럼 직접적이지 않으면 효과가 많이 적나요? ㅠ
주변사람들은 그렇게 효과있다고 말하지 않네요.
수술이 아닌 시술같은것은 식이요법이나 운동이 필수라고 들었어요. 아니면 효과가 적다고.
수술이 무서워서 시술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역시 단점이 있는것 같아요.
시술이라 함은 비만 주사를 말하시는 건가요? 저는 HPL과 비만약으로 효과를 크게 보았어요~ 한 달 정도 주사 맞고 약은 두 달 정도 먹었어요~ 요요가 급격하게 오진 않았는데 관리를 잘 안 하면 오긴 와요 ㅎㅎ 관리 할 때 운동이나 그런 걸 하진 않았고 그냥 소식 하는 정도로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