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시간이 약이네요..
아파서 징징거리며 내가 왜했을까가 엇그제같은데...
지금은 보정브라 차고있어요..원래가슴이 위에붙어서 밑으로 내릴려구.. 맛사지는 내일부터해요...너무 기대되는데...
키가166에 54키로 나갔는데..원래 250~275cc넣어주신다고 했는데...마취에서 깨어나보니 의사쌤이 230cc넣었어요...ㅜㅜ 지금은 쫌만더컸으면하는 바램이에요..ㅡㅜ
얼마나 아쉽던지...여기서 붓기빠지면 저 작아지겠죠??ㅜㅜ
전 겨절 식염으로 230cc넣었답니다..너무 땡글해서 빨리 맛사지로 모양만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