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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6개월을 접어들면서..

미미
작성 06.11.10 19:07:38 조회 1,451

수술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데.. 병원갈시간은 없고.
돈들여 버스타고 왕복 3시간을 넘게 오가며 맛사지를 했지만.. 구형구축 안생길걸로 나마 위안을 삼아야할지.
영촉감이 좋아지질 않네요..~
대체 쇄골까지 올라간다는게 뭔지.. 팩이 올라간다는건지. 아니면 겉에 살이 올라간다는건지..~
전 영움직이질 않네요.~ 아직도 스프레이 밀기는 여전히 하고있찌만..~ 위로는 올라가질 않네요.~~
휴~~~~~~~~~~~~ 슬프당.~~

제가 잠시 안들어오는 동안~~ 이상한 사건도 있었나보네요..~~~~~~~
이런~~~~ 자세한건 몰겠지만.~~ 엄청큰일이었나보네용~~~ 따른것도 아니고.. 가슴수술은 정말 정신적 물적 피해가 큽니다.~~~ 잘못되기라도 하면 정말 죽고싶을꺼예요..~~~ 서로서로 ... 좋은 정보만 공유합시다...
다들 해봐서들 다들 아시잖아요~~브로커가 웬말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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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쇄골뼈가까이까지 팩이 올라가지여,, 살이 올라가진안쵸,,,팩이 올라가영,,
06-11-10 20:22
저두 요즘 촉감땜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어요~
한쪽만 방이 좁아 거의 움직이질 않는데 병원에선 구축이 아니라네여.
저보구 이렇게 딱딱한 느낌으루 살라는건지~맛사지 않한 탓만 하네요 근데 한쪽은 왜 좋냔 말이냐구요;;;;제가 맛사지못한 이윤지 병원탓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한쪽이 더 작다구 좀 오버필 한바람에 촉감이 안좋은것 같은데~의사 너무 미워요!!!저도 궁금한점 많으니 님들 조언줌 해주세요~^^
06-11-11 00:14
저두 비싼 마사지 받구 맛사지 죽어라 하는데 효과 못보구 있어용~힝~세달째에영
06-11-11 00:16
쇄골까진 올리긴 힘들드라구요..쇄골 근처까지 보형물을 잡구 살을 찢듯이 올려보세요.. 첨엔 잘안올라가두.. 있는힘껏 아는사람에 밀어달라고 하세요..그럼 살이 찢어지면서 올라가여.. 계속해서 살을찢어줘야 한답니다.. 방이 좁아지면 안돼거든여.
06-11-11 14:37
스프레이 통 잡고 민다는게 무슨 말이예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06-11-11 23:44
맛사지 쎄게 위아래 하다보면.. 살이 찢어지는건지... 뚜둑..소리가 날때도 있더라구요...ㅠ.ㅠ 제가 원래 미미란 닉넴을 항상 사용하는데... 님이 계셔서..못썼었구나...ㅋㅋㅋ 암턴...안움직이는거 같아도~~~ 아픔을 참아가며 노력해 보세요~~~ 동서남북으로 해주셔야 됩니다..
06-11-13 09:12
근데요..맛사지를..열심히 하는데..왜..짝짝이로 되는지...ㅠㅠ
물론 수술전에도 짝짝이였는데요...수술후에도 짝짝이네요..ㅜㅜ
지금은..5cc덜 넣은 가슴이 커져서 부담시러요....
한쪽은 마사지해도 똑같고 우띠...ㅜㅜ
한번 짝짝은 영원한 짝짝인가봐염..ㅠㅠ

근데..저도..쇄골까지는..않올라가던데..
저도 몇번 살이 찢어졌지만.....팩이.. 쇄골까지는.않올라가던데요...
그 쇄골이 목 쇄골을 말하는거 맞죠?????
06-11-14 23:35
저도.......... 쇄골뼈까지는안가던데...ㅜㅜ
06-11-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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