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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세번째 맛사지 후기...그리고 맛사지 정보하나!

봉긋
작성 06.10.13 22:48:33 조회 1,211

하핫.. 오늘 글 넘 많이 남기나 봅니다...
이러다가 내가 조사들어가는건 아닐런지...ㅋㅋㅋ

전 오늘도 머나먼 샵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친구 결혼식 야외촬영 들러리를 해주느라
괜히 한것도 없이 무지 피곤해서 씻고 자버려서
오늘 안가면 마치 굳어버릴것만 같은 불안감으로...ㅜ.ㅜ

흠... 여전히 아픕니다,,,,
두번째보단 쪼금 덜했는뎅.. 그래도 미칠듯...ㅠ.ㅠ
저의 왼쪽 슴가 붓기는 왜케 안빠지는건지...
좀 붙는 옷을 입으면 확 티가 날정도거든요...
왼쪽 겨절흉터쪽도 유난히 땡기고... 아프고...

샵 원장님께서 저는 방심하면 안된데요....
(게으른 저의 핵심을 찌르시더군요....ㅡ,.ㅡ;)
암턴.. 무조껀!!!껀!!! 열심히 입니당...

******************************************
맛사지 정보요~!!
뜨거운 핫팩있죠??? 허리 지지거나...등등에 쓰는
전자레인지나 뜨거운물에 녹여서? 쓰는...
그 핫팩을 가슴에 얹어놓은 후에
집에서의 각자 나름 맛사지를 해주면 효과가좋데요.
(혹시 다들 아시는건데 뒷북일라나? 이론...^^:)

얹어놓고 자도 좋구...
그게 근육을 이완시키는걸 도와주고
혈액순환도 도와주니까... 도움이 될듯하죠??

핫팩이 없으면.. 스팀타올이라도!!!!

글구 겨절의 경우
무슨 에센스? (화장품이 아니고.. 약품성 오일 에센스)
그거 발라주고 자면 림프선 뭐에 좋다는데..
건 제대로 못들어서 낼 가서 잘 듣고 알려줄께요..ㅋ


낼 또 가냐구욧??
그럼요~~ 낼은 가서 여기 소원성취님을 만나기루
했땁니다...ㅋㅋㅋ 같은 태국동창생에.. 언니한테
저도 많은 정보도 얻고 용기를 얻었거든요~~~
낼가서 언니한테 커피라도 대접해야쥐...^^


암턴.. 맛사지와 함께 즐건 주말 맞으시길...
(즐거울리만은 없겠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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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봉긋님 마사지 잘하시구 사진도 곧 올려주세요~ 전에 뽕 넣고 비키니 입었다면서 살짝 사진 올려주신거 기억나네요. 이제 뽕 필요 없어서 좋으시겠다^^
06-10-13 23:01
하핫..^^; 그걸 기억하신다뉘.....ㅋㅋ 그러게요~~ 내년을 벼루고 있답니당!!!근데..나이만 더 먹구.. 살만찌니 원.....헤헤.... ^^:
06-10-13 23:11
저두 병원에서 그렇게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따뜻한수건으루 찜질 좀 하고 맛사지 하면 더 쉽게 된다구.. 글구 또하나 따뜻한물로 샤워하믄서 맛사지 하믄 진짜 좋던데여? 팩두 더 잘 움직이구요 먼간 뻐근했던게 다 풀리는느낌?
어쨋든 따뜻한 물로 샤워하믄서 맛사지 해줘두 조아요^ㅡ^
06-10-14 00:16
ㅋㅋ 봉긋님도 그 샾 다니시는구나 ㅋㅋ 저도 태국동창이에요~ 캬캬캬캬
방가워요~
06-10-14 00:28
맛사지 샵 서울이면 추천해주세요..^^
06-10-14 03:28
저도 마사지샵 정보 알려주세요.. 요즘 한쪽 가슴때매 살짝 신경이 쓰이네욤
06-10-14 07:04
에구...쑥스럽구먼~
On-line에서 Off-line으로...

어제...장~문의 후기를 썼지 뭡니까?
다 쓰고 ..확인, 취소 중에서 확인을 눌렀더니 글쎄!
다~ 날라가 버렸습니다. 흑~
허무......-..-
지난번 수술전의 비장함을 글로 남기려고 열심히 썼을때도
휙~ 날라갔는데...
그저..늙으면 죽어야 도ㅑ~~~ 쿨럭 ^^;
06-10-14 09:06
ㅋㅋ 어제 저두 그랬어요~!
넘 허무해서 저밑에 긴글쓸땐 시간좀 지났다 싶음 우선 쓴글 올리고 다시 수정하기로 들어가서 이어서 글쓰구 그랬어요~!!ㅋㅋ
06-10-14 09:49
우와..마사지할때 정말 괴로웠는데..
진짜 추우면.. 가슴이 좀 뭉클해지는 느낌이 들던데...나만 그런건가??ㅋ
님 정보 고마워염... 집에가서 오늘함 마사지 해바야겠다...
06-10-14 10:08
전 맛사지 하다 멍이 심하게 들었는데 병원에서 뜨거운 찜질을 해주면 좋다고 하더군요. 워낙 멍이 잘 드는 체질이긴 하지만, 맛사지 하다 가슴에 멍들줄은 몰랐습니다.ㅡㅡ;; 핫팩은 사용하기가 귀찮아서 좀 있다 찜질기 하나 사러갈려구요. 이리저리 돈이 많이 드네요. 가슴이 명품이어서 그런가 사후관리가 명품만큼이나 돈이 들어갑니다.^^;;
06-10-14 17:31
봉긋님~ 정보 고마워요- 저도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그래서 샤워할때도
일부러 가슴부드러워지라고 뜨건 물에 오래 방치(?)해둡답니당..
이게 효과가 있을까 없을까 반신반의하며 했더랬는데..
역쉬.. 효과가 있었던 거군요..^^
글고요, 님들 혼자서 누워서 맛사지 할때도 팩이 움직이나요?ㅇ.ㅇ?
윗몸을 세우고 있을때는 움직이는데 누우면 팩이 안움직여지던데..
님들도 그러세요?
06-10-15 00:07
저도 누우면 팩이 움직이긴 움직여도 앉았을때 만큼은 잘 안움직여서 간호사 언니한테 물어보니깐요
누우면 중력때문에 앉았을때 보담은 움직이는게 좀 빡빡한거래요~!
어떻게 설명해주시던데 표현이 잘안돼요ㅡㅡ;;
어쨋든 간호사언니말이 다들 조금씩은 그렇대요^^
글구 따뜻한물로 샤워할때 한참 물로 방치해두다가 맛사지하믄 훨씬더 잘되구 더 마니 잘 움직여요~!^^ 효과가 있는거죠^^
06-10-15 00:19
가슴확대님두 맛사지랑 열심이시군요.^^ 나도 분발해야징..ㅎㅎ 피곤하다고
첨에 열심이다가 이제 겨우 한달지났을뿐인데도 벌써부터 농땡이라니까요.
생각만 노력중..ㅋㅋㅋ 어디 맛사지 기계 같은거 안파낭..
06-10-15 00:30
저두 사실 넘넘 미치게 하기시러요..ㅠㅠ 그래서 맛사지샵가려구요 ㅋㅋ
하기전엔 가슴만 생긴다면 먼짓이든 할것같은 맘이었는데..
사람이 진짜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은 틀린거 맞나봐요^^
전 이제 2주지났는데 벌써 이래요~~ㅠㅠ
06-10-15 00:56
저기..가슴확대님- 마사지 샾 얼마에요? 시간당 얼마인가요? 한번 할때 시간도 알려주세요- 근데 시간당 계산 맞나요?
06-10-1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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