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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곧 3개월 된 사진입니다.

wlsp
작성 06.10.12 00:11:17 조회 3,039

맨날 드나들기만하다 갑자기 탄력받아 올립니다
태국에서 코젤 250으로 했고요.
마사지하고 바로 찍었더니 울긋불긋하네여..
아직도 마사지하면 가슴이 많이 가라앉으니
누웠을때요.열심히 하고있어요.
아~원래 가슴은 왼쪽이 더 컸어요.
모 짝짝이인건 그다지 스트레스 받지않아서 똑같이
넣었고요.
샵을 못가서..그런건지 누우면 보형물이 좀 들어나요
아직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오랜만에 찍어봤는데 밑선이 마니 다르네요.
ㅠㅠ
봉긋님 말이 맞아여 260으로 했어요.
에고 칠칠치 못해서 이런거뜨 까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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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너무이쁘시네요~부러워요~^^*
코젤250이면..브라싸이쥬는얼마나되나요??
06-10-12 00:54
님 저도 돈이 없어서 태국에서 하는거 고려중인데요... 얼마쯤 주셨는지, 그리고 믿을만한지,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보좀 부탁할꼐요 ㅠㅠ
06-10-12 03:33
그래도 자연스러 보이고 이뿌십니당....근데... 260이지 않아요? 태국은 260,290인데.... 저도 태국 동창생~~~ ^^
06-10-12 07:56
멍든건줄 알았어요;;; 마사지가 많이 아픈가봐요ㅠㅠ
06-10-12 12:17
밑선개안으신대여,, 이뻐영 . 땡그란거부다, 님처럼, 그런가슴이이뻐영,,
06-10-12 12:25
봉긋님 말씀이 맞아여 생각해보니 260으로 했어요
브로커로 의심받을까 겁난다는..ㅡㅡ;;
제가 칠칠치 못해서..거기는 260 280 290 320 이랬던게 기억나네요
피부가 약한게 아니라 맨처음 마사지샵갔을때 마사지샵에서 찜질팩을
사라고 권해줘서 샀었거든요 뜨겁게 해서 수건에 싸서 가슴에 올려놓고
가슴뜨거워지면 막 이리저리 돌리고 막 뭉친거같은 느낌드는건 쪼물락거렸더니 저렇게 된거예요. 마사지 심하게 한날은 옷입으면 원래 유두가 큰편이라
막 옷입어도 유두가 티난다는...ㅡㅡ;;;
06-10-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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