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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대구) 어제 수술했어요..사진내림~!

가슴확대!
작성 06.09.27 17:20:51 조회 1,755

며칠동안 여기 성예사에 살다시피 하면서 공부하고..
선배님들 도움 마니 받아 어제 드뎌 수술했어요!!
대구에서 했구요~^^
전 무서워서 결국 식염 250cc 겨절루 했구용..
하고나니 250 잘한거 같아요
앞에서 사진을 찍으니 작아보이는데요 옆에서 보니..
엄마가 넘 크다고 놀래셨다는..
제가 흉통두 작구 마르구 살두 워낙 없어서..250 해두 큰거 같아요!
전 원래 이렇게 아픈체질인지..
어제오늘.. 진짜 넘넘 아파서 미치겠어요ㅠㅠ
어제두 진통주사 2대 맞구 집에 왔는데..
아파서 하루종일 잤구요.. 오늘두 여태까지 잤어요..
움직이면 더 아파서.. 자는게 나아서요ㅠㅠ
선배님들.. 전 왜이리 아픈거예요?
안아프다 하신분들도 많던데... 전 왜이모양으루 아픈건지.. 진짜 선배님들 말씀대루 내가 이걸 왜했나..
당장 빼버리고 싶구 그래요..
긍데 그러다가두 봉긋 생긴 가슴보니 또 참아야겠구..
ㅡㅡ;; 지금은 진통제 하나먹구 좀 괜찮길래..
요로코롬 후기써요~! 방금 사진 찍어서 올려요~!
촉감은 아파서 아직 만져보진 못했는데요..
식염으루 제가 선택한이상 결과는 제 판단에 의한 결과구요^^ 구축만 안생기길 빌고잇어요!
제가 워낙심한 새가슴에 절벽에 살이 없어서 중간에 골은 어느정도 없으리라 생각하구요..
열심히 맛사지 하믄서 노력해야겠죠??
모양은 새가슴에 갈비뼈 완젼심한 짝짝이 돌출인 제 신체구조를 딛고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운거 같아요!
전 제신체구조가 넘 특이하고 희안한지라..
어느정도 짝짝이일것이다 감수하고 수술한거였거든요.
근데 제눈으론 밑선두 딱 맞구 크기두 똑같은거 같아요
실제론 양쪽크기랑 모양 똑같은데..
사진상으론 약간 틀려보이기두하네요? 아닌뎅..ㅠㅠ
어쨋든 제가슴보면 정말 기분 넘넘 조아요!!
긍데 진짜 원래 이리 아파요? 언제까지 이렇게 아플까요??
진짜 전 아픈거 참 잘 참는편인데..이건 진짜 장난이 아니예요..
엄살두 아니구 진짜 넘 아파요..
언제까지 이렇게 아파요??
이상태에서.. 맛사지를 한다면..
저 진짜 뺴자고 소리소리 지를거 같아요~!
어느정도 안아파져야지 맛사지두 열심히 할텐데..
어쨋든 수술하고 하루지난 오늘..
아픈거 빼곤 모양하구 크기 다 만족이예요!
저 수술하는데 답글달아주시고 쪽지주시고..
도와주신선배님들.. 넘넘 감사해요~~~^^

피통 꽂아놓은게 좀 징그럽네요. 이해해주셔요~^^
사진은 짝짝이처럼 보이는데 실제론 짝짝이 아니구 똑같아용~^^
잘된건지 보여드리고 싶구 또 자랑하고 싶어서 피통 꽂아두구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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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건
드뎌 수술 하셨군요^^~
대부분 마니 아프다고들..하는데......
전..생각보다..아프진..않고..등이..좀..아팠어요^^;;
(넘..작게..해서..않아픈건지...ㅠㅠ 왼240cc / 오245cc 키:167 몸무게:50)

하여튼..마사지..할때는...더..아프답니다....^^
각오하세요^^~
구래도...봉긋한 가슴 생각하믄서...열심히..참아보자구요^^*

06-09-27 17:56
이런고통은 언제까지 이럴까요? 이런상태에선 진짜 맛사지 못할거같은데..
ㅠㅠ
06-09-27 20:05
저도 내일 저 모습이겠죠? 님~ 너무너무 예뻐요~ ^^
06-09-27 21:42
앗 아프시겠지만 이쁘게나온가슴,보니 너무 뿌듯하실것같아여~ 난 너무 부럽다는 ㅠㅠ
06-09-27 22:07
시간이 약입니다. 만고의 진리에요. 저 어제만 해도 내가 미쳤지, 왜 이런 짓을 겁도 없이 했을까, 잠을 자는 것도 힘들고 앉아 있는 것도 서있는 것도 모두 다~ 힘들고 아프고 그랬는데 진짜 시간이 약이라고 그제 보단 어제가 어제보단 오늘이 살만해요. 지금도 아프고 힘들지만, 조금씩 차도가 보이니 견딜만 하네요. (말은 이리 하지만, 어제만 해도 자다가 몇번을 깼는지...ㅋㅋ) 근데요, 진짜 시간이 가면 좋아질거에요. 그렇게 믿고 있어요. 힘내세요~
06-09-27 22:28
네~ 감사해요~!! 그래두 어제보단 오늘이 훨낫네요! 아침에 일어나선 진짜 넘넘 아푸더니 지금은 좀더 괜찮구용^^
아프면 가슴한번 보고 또 씨익 웃고 그러면서 참고 있어요! 답변 감사해요^^
06-09-27 22:34
저도 이틀째까진 진짜 힘들고..아프고..그랬던거 같애요..그래도 하루하루지날수록 눈에 띄게 좋아져요~ 저 내일 첫마사진데 기대만땅;;;;;
06-09-27 23:01
고생하셨어요~ 예쁘게 잘되셨네요..^^ 교정브라보니 ㄺㅅ인가보네용*^^*
3일지나고 4일째되면 살만합니다. 하루이틀만 참으셔요~ 예뻐질가슴을 생각하며...축하해요
06-09-27 23:33
잘 되신것 같아요. 정보 꼭 주세요.
06-09-28 00:07
님! 고생많이하셨어여..마사지꾸준히하셔여..글구 자꾸 움직여야회복이빠르답니다..고생끝~~행복 시작이네여...
06-09-28 00:11
넵~ 긍데 불행은 맛사지 시작하면서 시작될듯해요ㅠㅠ
벌써부터 무서워요ㅠㅠ
06-09-28 00:39
와우 넘 이뿌시게 됬네여 정보부탁 드려여^^
06-09-28 02:19
정말 예뻐요~~~~진짜 고생많이 하셨다는 넘 예쁘십니다..
06-09-28 03:57
수술한지 2주도 꽤 넘었는데, 님 사진 보니까, 으악~ 그날?의 악몽이...ㅋㅋ
다시 수술하라면 못할거 같아요. 글구 맛사지!! 또 으악~~
그래요, 모든게 시간이 가면, 세월이 가면.....
시간과 세월.... 그것은 "약" 인거~죠?
힘내시구요, 밥잘먹구 진짜약?도 잘드세요, 화이팅!! ^^
06-09-28 09:18
부럽삼.....^^
06-09-28 09:55
진짜 이쁘당... 부럽네염.. 그런데..피통이라는 건 얼마나있다가 빼는 거예욤??
06-09-28 13:49
아.. 저도 새가슴인데.. 새가슴은.. 가슴수술해도..골이 안생기나염??
06-09-28 13:51
새가슴 아닌거보담은 좀 불리하겠죠? 그래두 맛사지 열씨미 해봐야죠^^
전 피통 오늘 뽑았어요~! 진짜진짜 살거같아요...^ㅡ^
뽑을때 느낌은 정말 드러웟지만.. 그래두 이제 살거같아요^^
소원성취님~ 진짜 시간이 약이예요.. 오늘은 좀 살거같아요!!
감사해용~~~!!
긍데 맛사지.. 넘넘 무서워요ㅠㅠ 무서워서 잠두 안와요ㅠㅠ
06-09-28 19:05
저도 정말 아팠어여..그런데다 등에 담까지 와서 맛사지 할때 정말 죽다 살아났다고 할까? 넘 아파서 정말 매일매일 울면서 했어여..정말 생각하구 싶지 않네여..그렇게 고생했는데 결국은 지금은 빽을 뺀상태 입니다..아무래도 전 운도 없었던거 같아여..암튼 마사지 잘하시구 예뿐 가슴 얻으세여..^^
06-09-28 22:50
사진 왜 내리셨어요... 어제 보다가 과장님 오시는 바람에...
06-09-29 11:21
피통 때문에 징그러워서요.. 경과보고 다시 올릴꺼예요^^*
06-09-29 11:32
사진보구싶은데 아쉽네요~
대구 어디서 하셨어요??
쪽지좀 주세요~
가격이랑요~
06-09-29 22:22
난이님 빽 왜 빼셨어요?
06-09-3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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