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틀 됐는데요..비용은 500이었어요..아플까봐서 걱정많이 했었는데..일상생활 하는데 아무 지장도 없고...병원에서 주는 항생제,진통제,위염약 같이 먹고 있는데요..쇼핑도 자유롭게 다닐수 있을만큼 안아프더라구요..
자연스럽게 하느라 크기는 걍 적당히 했는데..암튼 넘 만족스러요..병원이 궁금하시면 따로 쪽지 주세요..전화번호,위치 알려드릴께요..그런데 안좋은건 그 병원에서 수술하겠다는 환자가 많아서 2달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더라구요..저도 무려 2달을 기다리고 기다려서 했는데요..역시 잘한것 같아욤..
님도 예쁘게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