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모여서 놀았는데
친구들이 암두 못알아봐여
기쁘다고 ㅎㅐ야 하나??솔직히 넘 적당
좀 더 컷으면 좋겟구만....
옷입으면 걍 뽕 하고 다니던 수준..
낼 실밥푸는데 실밥풀고 브라 해봐야 겠ㅇㅓ요
비컵은 되야하는뎅...
여튼 짐 모양이 심하게 짝짝이라서
영~기분이 안좋네요ㅜ.ㅜ
저도 아무도 못알아보던걸요...^^ 친한 친구들한테는 미리 얘기했지만 아직 못 만나봐서 모르겠구요...
사실 제 브라는 모두 뽕이었기 때문에...외관상 큰 차이는 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이전에 입던 원피스 입으면 숨쉬기 힘들어요...
너무 꽉 끼어서...원피스 터질까봐 숨도 살살 쉬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