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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한거 암두 못알아 보던데...

하끄얌
작성 05.08.05 02:26:55 조회 1,096

오늘 친구들이랑 모여서 놀았는데
친구들이 암두 못알아봐여
기쁘다고 ㅎㅐ야 하나??솔직히 넘 적당
좀 더 컷으면 좋겟구만....
옷입으면 걍 뽕 하고 다니던 수준..
낼 실밥푸는데 실밥풀고 브라 해봐야 겠ㅇㅓ요
비컵은 되야하는뎅...
여튼 짐 모양이 심하게 짝짝이라서
영~기분이 안좋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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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정말요? 못 알아봐요? 나도 그랬음 좋겠는뎅,, 암텅 넘 부럽~~
05-08-05 10:21
못알아 보는게 더 좋지 않아요? 전 일부러 남들 못알아 볼 정도로 해달라고 했는걸요. 예전엔 뽕브라로 커 보였지만 이젠 그거 안해도 커보이니 그게 더 좋잖아요. ^^ 힘내세요.
05-08-05 12:50
하끄얌님 겨드랑이 몇센치 절개 했나요 오늘병원에서 전화와서 275cc하면 7.8센치 절개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5.6 센치라고 했는데....몇센치 절개했어요 그리고 낼 저 수술해요 울친구는 실밥풀러오고 그래요 몇시에 오는지 쪽지주세요.
05-08-05 13:52
저도 아무도 못알아보던걸요...^^ 친한 친구들한테는 미리 얘기했지만 아직 못 만나봐서 모르겠구요...
사실 제 브라는 모두 뽕이었기 때문에...외관상 큰 차이는 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이전에 입던 원피스 입으면 숨쉬기 힘들어요...
너무 꽉 끼어서...원피스 터질까봐 숨도 살살 쉬궁...^^;
05-08-05 15:21
흑..난 뽕도 안하고 다녀서 하면 마니 차이 나서 금방 알아볼텐데..말하긴 해야겠지만 저도 이럴줄 알았음 뽕하고 다닐걸 그랬어요..^^;;
05-08-05 17:53
저는 우리엄마가 수술하는것도 뽕을 넣었다 뺏다 할수 있는거냐구 물으시더라구요..ㅎㅎ티가 하나두 안난다구...정말 옷입으면 그전에 뽕넣고 다닐때보다 더 작거든요..근데..직접 보면 그리 작지는 않은것 같아요..그냥 자연스레 적당한 정도죠 머..ㅎㅎ앞전에 어떤분이 "무에서 유를 창조 했다"라고 하셨던데..정말 동감 합니다..ㅎㅎ빨래판에서 마니 용 된거 랍니다~ㅋㅋ
05-08-05 19:41
ㅋㅋ 제가 그랬는데.ㅋㅋ 근데 진짜 무에서 유를 창조죠..가슴수술 대단 합니다..ㅋㅋ 전..3cm정도 절개했던데..
05-08-05 20:26
티가 않난다니 정말 좋을꺼 같아요~ 기운내세요^^
05-08-06 22:04
부러워요...어느병원인지 알려주세요...
저도 할건데 어느 병원이 잘하는지...
05-08-08 14:01
저두 크다 크다 해도 옷입고 왔다갔다해도 사람들이 못알아보더라구요,,,,
거참 희안하네....
05-08-08 17:13
내 주변 남자들만 이상한가??? 계속 왜 갑자기 가슴이 빵빵해졌냐고 놀려요... ㅡㅡ;; 전엔 살빠지더니 가슴 짝아졌다고 놀리더니... 왜케 남의 가슴사이즈에 관심이 많은지... 쩝
05-08-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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