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진짜 민망했던게..성형외과 원장님이...예전부터..알던사이라서..그래도 이뻐진다는데 ㅋ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하하 깡이 좀 좋죠!!
그냥 옷입구가서..밑에서 위로 옷 들어올려서 보여드렸어요~
저같은 경운.. (그냥 일반 반팔티입구가서..)
그랬더니 이상한 센치써있는거루 유두와 유두사이의 간격도 보시고,
옆선도 보시고, 막 관찰 ? ㅋ 하시더라구여..
그러곤..원장님..저.둘다 그냥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수술은 친분관계있는상태에선 안하는게 좋을거같네요 ㅋㅋㅋ ㅡㅡㅋㅋ
경험상..쬐끔 민망합니다.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