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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수술 6일째

보노보노
작성 05.08.01 23:36:02 조회 544

아직 내가 수술을 했구나 이런건 못 느끼겠어요
근데 수술하면 원래 똑바로 누워자야하나요??
전 가끔 옆으로 잤는데... 이를 어째..
수욜에 실밥이랑 붕대 풀 것 같아요
풀고 깨끗이 목욕하고 나서 또 후기 올릴께여
정말 드러워서 못 살것네여 ^^ 여름엔 할게 못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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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ㅎㅎㅎ 드러워서 못살겠다는 말에 올인 ~~ ㅋㅋㅋㅋ... 짐은 그래도 시원한 편이죠,, 저 퇴원했을때는 죽는줄 알았음다,,, 붕대옆구리에서 쉰내가 풀풀,,,,
완죤 걸레 썩는 냄새 였죠,,, 의사가 붕대 풀어줄때 어찌나 민망하던지,,,ㅎㅎㅎ
05-08-01 23:40
배는 저도 심각하게 부어서 서혜부까지 내려갔었죠,,, 전 3-4일 있으니까 빠지더라구요. 근데 빠지고 나니 피부탄력도가 무지 떨어지네여 ㅠ.ㅠ
역쉬 별나다는 .....
05-08-01 23:41
참 틀리네요 전 배앤멍두 붓기두 하나도없는데...겨드랑이만 멍들엇는데?
병원 마다 증세두 틀린거 가타요....예뻐집시다^^*
05-08-02 01:49
ㅎㅎ 이뽀님,,, 병원마다 틀린게 아니라 체질마다 나이마다 틀리답니다. 멍이 잘드는 사람. 잘 붓는 사람. 통증이 약한 사람,덜한사람,살성이 좋은사람 나쁜사람 등등.... 전 악조건을 달고 태어났지만 ,,, ^^
05-08-02 07:22
헉...빵빵님 표현이 넘 ㅎㅎㅎ.. 걸레...., 쉰내..ㅎㅎㅎ
넘넘 사실적이라 제옆에 계시는듯 한 착각이..
절대로 여름엔 수술 안해야겠어요..ㅎㅎ
05-08-02 10:24
ㅎㅎ 파스텔님 맞아여,, 여름에 할 수술은 못되여,,, 압박붕태 감추느라 허름한 큰 티 입고 다니는데 거기에 맞춰서 반바지에 슬리퍼 신고 모자 깊이 눌러쓰고ㅡ 그러고 병원갔는데 그 야시들 많은 압구정에서 어찌나 눈에 띄던지,,,ㅋㅋㅋ
허리는 구부정해가지고 몸은 띵띵부어가지고,,, 누가 몰래 사진 안찍었나 몰라,,,
05-08-02 11:09
저두 배는 안부었어요. ^^ 병원이 시내에 있어서 완전 좀비처럼 하고 당니기까...다 쳐다보더군요.-_- 아... 이노무 떡진 머리. 오늘은 정말 미용실을 가든가 집에서 우찌 씻어야겠습니당. 쪽팔려용. ㅜ.,ㅜ 정말 여름에 수술하니까..덥고 땀나고 신경질나고 그러네요. 그나마 오늘은 비와서 조금 나아요. ㅋㅋ
05-08-02 12:03
난 수술하고 4일째 되던날..미용실가서 머리감겨다랄고해서 감았는데..ㅋ
여름이라..진짜 드러워서뤼..ㅋㅋㅋ 하하하하
05-08-02 12:27
아마도 마취땜에 그런것 같아요...전신마취를 하면 위장관 운동도 느려지고 비뇨기쪽도 마찬가지라서 화장실 많이 안가잖아요...
그래서 잠깐 배가 나오더라구요...^^;
몸무게도 늘구요...
근데 며칠 지나면 괜찮아지더라구요...
05-08-02 14: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모두들 넘 고생들 하셨네요.. 여자는 역시 강하다..아자아자...홧팅~~!
05-08-05 05:51
이제 붕대 풀서 살 것 같기는 한뎅.. 배는 여전히..
아무래도 완죤 살이 된 것 같아용 흐미...
05-08-0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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