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병원에서 하면 하나두 안위험해여..오히려 내시경이라 더 안전하구 하나두 안아파여. 전 6일짼데..수술하면서 주사만 아팠지 전혀 통증없이 5시간 있다 지하철 타구 퇴원했죠..압구정에 잘하는병원 두군데 있어여.듣는 애기론 스승과 제자 사이라는데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두병원이 이젠 선의의 경쟁을 하는 라이벌이 된듯..전 두 병원중 젊은원장님한테 했어여..원장님이 크리스챤이라 기도를 해주시고 수술실에 들어간게 젤 인상에 남는병원이였어여..배꼽은 강추네여..전 오늘 실밥 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