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별루 힘들지않았어요..지금은 겨절이라 겨드랑이가 쫌...땡기고 그외에는 이상없어요...피통은 오늘빼구 무통은 내일 집에서 스스로 빼라네요....
여기와서 약간겁먹구 수술했는데 수술후 마치깨고 1시간후에 화장실도 혼자가구 밥두 혼자먹구...혼자서 머리묶구 다했어요..전 보호자가 없어서..
수술하실분들....너무 겁먹지마세요..
저는 겨절 식염으로 했구요 원래 250~275cc넣눈다구 수술전에 그러셨는데 흉통땜에 230넣었대요..붓기땜에 아직 확실히 모르겠어요..그래두 남친은 커졌다고 좋아라하네요...^^
보정브라 차구있는데 압박붕대보다 더 힘들어요...숨쉬기가...진짜 시간이 약이에요..
나중에 사진올릴께요
님들 병원은 진짜 잘알아보구 수술하셔요..겸험이 많은 의사분들께 하는게 아픔도덜하구 멍두 덜들어요..그만큼 수술시간두 짧아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