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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코젤도 누웠을 때 만져지나요??

니코틴aa
작성 07.03.25 01:46:58 조회 1,589

전 식염으로 한지,, 1달하고 2주 정도 됐네요 ㅋㅋ
이틀전에 병원가서 맛사지 받고, 쌤도 보고 왔는데
선생님이 무지 잘됐대요.
식염으로 한 것 치고 만져지는 것도 하나 없고,
몰캉한것이,, 뭐 크기나 모양도 예쁘고 ㅋㅋ
(지금 75C컵 한답니다.)
어디가서 수술했다고 하지 말라고 하시던데 ㅋㅋ;
근데 고민이 좀 생겼어요.
누으면 확 티가 난단 말이죠,,
딱딱한 동그란 물체가 안에 들어있는게 다 만져져요;
땡땡하니..-_-;
코젤도 누으면 땡땡하니 만져지나요??
식염은 확실히 탱탱 튀는 느낌이예요, 위 아래로;;
괜찮다하면 코젤로 재수술 하고 싶은 ㅡㅜ
사실 수술하고 1달쯤 지나서 남친이 생겼는데;ㅋㅋ
오늘 어쩌다 만져보더니 땡땡하다고 이상하다 하더군요
-_- 아나 쪽팔려..ㅋㅋ
그래도 뭐 제가 배도 운동해서 딴딴하고 그래서;;
뭐 운동을 좀 많이 했더니 근육이 많은가보다 했죠;ㅋㅋ
다행히 크게 캐묻거나 의심하지는 않더이다.. ;ㅁ;
글서 코젤로 하신분들 어떤지 궁금해요,
당연히 식염보다야 좋긴 하겠지만..
전 앉아있을 때 촉감은 만족하거든요.
누웠을 때가 어떤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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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코젤이나.. 식염이나.. 누우면.. 만져져여..~ 안만져진다구하시는분이.. 이상합니다..^^전 8개월 다돼어가구여..~.. 촉감.. ~ 뭐.. 초기에부터.. 너무 조타구햇쬬...~ 지금두 사람들.. 다 조타구하구여..~..맛사지하는분들은.. 이렇게..좋은사람 몇 없다구하는대두여..~ 음.. 자연가슴과는.. 천지차원이애요..~.. 1달 돼서.. 말랑하다.. 촉감좋타.. 이러는분들.. 좀 이해가 안감..~..
가슴은. 시간이 약이기 떼문에...`... 가슴은. 달달이.. 변합니다..~ 맛사지 중요해여,, 저처럼 맛사지 열심히 한 사람두 드물꺼라 생각돼여,,~.
하지만.. 지금은 게을러져서리..~ 잘 안하게 되내여..~.. 8개월이 다돼어가는지금두..~.. 뭐.. 하두 안해서.~ 맛사지 잘해줫을떼처럼.. 촉감은 조치만요..... 팩이 올라가는게..~ 스르르올라가지만서두.. 왠지.. ~.. ..맛사지 꾸준히.. 열심히 하시길.. ... .. 맛사지.. 많이 중요합니다....
그런대요,,~ 촉감을, 조타 안조타..~ 이건.. 자기개념인거 같아요..~~.. 조타구 생각함 조은데..~ 아~ 이거 자연가슴과 너무달라.. 이렇게 생각함 꽝인듯해요..~.....지금은..~ 하구나니.. 좀더 키울껄, 하는맘만..꽈득...^^
모든분들.. ~ 가슴이뻐지세요..~~
07-03-25 09:09
참.. 만져진다는것이..~ 전,, 비닐이 만져진다는게... 아닙니다..~
동그란팩이.. 우리 젓몽우리처럼.. 만져진다는거구여,,~ 팩비닐이.. 만져지는거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구여..^^...
07-03-25 09:11
전 코젤로 수술한지 10일째구요, 이틀 전부터 남친이 일부러 집에 와서 가슴 맛사지 해줍니다. 부끄럽습니다만. 남친은 전혀 모르겠다고 합니다. 단지 탱탱한 느낌만 좀 든다고 합니다. 제 느낌에도 제 살인지 코젤 팩인지 촉감으로는 모르겠어요.. 다만 맛사지 할 때 쇄골뼈까지 위로 올리는데 다시 내려올때 스르르 내려오는 느낌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질 때 촉감으로는 모르겠어요..남친도 제 살 만지는 느낌이랍니다..저만 그런가요?
07-03-25 16:09
seaman님, 누웠을 때 모양은 어떠세요? 확 퍼지시나요? 저는 막 팩이 동그랗게 라인이 보여요ㅠㅠ 그리고 만지면 촉감 따질게 아니라 위로 쑥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는데.. 만지면 이리저리 움직이세요? 원래 가슴이 있으셨나요? 아; 질문 폭발;;죄송;;; 어떻게 촉감으로 모를 수가 있는지 궁금해요~ 퍼져서 윤곽이 안보여서 그렇게 느껴지시는 건가요? 아, 수술 하시고 오래되신 분들께 질문요! 근데 누워서 모양이나 촉감은 시간 지나면 더 좋아지나요, 나빠지나요..?
07-03-25 23:28
누우면 모양이 펴지기는 하는데 "확"은 아니구요 자연스럽게 펴집니다. 수술 안한 글래머 자연산 까지는 아니구요. 약간 봉긋한 정도구요. 그 상태에서 만져도 약간 탱탱한 정도입니다. 팩라인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른쪽 가슴은 쇄골까지 올렸다가 내려올 때 아무 느낌 없이 내려오는 라인 안 보입니다. 완전 자연스럽게요, 그런데 왼쪽은 내려오는 라인은 안보이지만 느낌이 납니다."스르르"내려오는 느낌요. 오른쪽은 만져도 이리저리 움직이는 느낌 없습니다. 그냥 제 가슴 같아요. 왼쪽은 속으로 움직이는 느낌이 좀 납니다. 원래 가슴은 좀 있었구요. 절벽은 아니었습니다. 저도 가슴수술은 처음이라 다른 분들의 느낌을 정확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만, 오른쪽 가슴은 수술한 가슴 같지 않아요. 느낌으로나 전혀 팩도 안에 머가 있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왼쪽은 움직이면 안에서 움직이는 건 느낄 수 있어요. 손으로 누르거나 움직일 때 저는 움직이는 것을 느끼는데 남친은 구별을 못하더라구요. 그냥 살 만지는 느낌이라는군요. 제가 가슴살이 좀 있고 근육밑으로 넣어서 겉으로는 안 만져지는건지요? 누웠을 때 모양 좋습니다. 약간 봉긋하기는 하지만 이제 수술한지10일밖에 안되었으니 맛사지 하면 더 자연스럽게 되겠지요. 지금으로도 촉감은 만족합니다.
07-03-26 02:29
참고로 저는 듀얼플레인 수술을 했습니다. 유두에서 가슴 밑 주름선까지의 길이가 좀 짧아서 유방 밑부분의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유방 밑 부분의 방을 좀 크게 터주는 수술이라고 설명해야할까요......
그러면 가슴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힌답니다.
07-03-26 02:41
스르르 내려오는 느낌은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지던데요 ㅋㅋ
저도 처음엔 끈적하게 내려오는것 같더니 지금은 괜찮아요~
뭐,, 좀 만져져도 땡땡하지 않고 어느 정도 자기 살 같으면 ㅠㅠ
07-03-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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