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태국가서 성공할수도 있지만 실패하신분들 많이 뵈었는데 너무나 힘들어 하시더라구요,,,정작 성형하고 나면 작은것에도 민감해지고 걱정되는데 수술후에 있을 그런것들을 어찌 해결 하시려고요,,,다만 비용때문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잘생각해보세요,,,,돈 얼마 아끼려다가 더큰 후회로 돌아올수도 ㅡㅡ;;
턱만하실거람 뱅기값이랑 어텐드랑 등등 생각하면 절대 싼거 아니거든요.걍 한국에서 하심이 어떨런지...전 지금 40일 정도 되었나...결과는 조은편이지만 중간에 아파서 생쑈를 했습니다.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정말 속이 까맣게 탔었죠...여기저기 하면 비용이 좀 쌀지 모르나 턱만 하시면 비용도 비슷하고 그렇다고 대수술을 여기저기 하는건 아니잖아요.갔다온 사람 의견이니 참고하세요.
저두 주타샘한테 했는데..진짜 원하는대로는 윗분 말씀대로 불가능한거같기두 해요..상담할떄 정신 똑바루 차리시구..저는 친구랑 막 장난치면서 상담했는데..그 결과 배우 조금 다듬어지고(광대했어요)배우자연스럽고 정말 한듯 안한듯 인상만 부드러워졌어요..원래 깎을게 많은 얼굴은 아니였는데 45도 광대확 갈려구 했는데 거의 그대로에요..그래두 지금 많이 이뻐졌어요..걍 만족 하는중..오히려 확 밀었으면 밋밋 할 것 같기두 하구..만족해요~실력은 좋은듯.근데 가격은 여러군데 할꺼 아닌 이상 그리 저렴한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