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일주일쯤부터 지금까지 항상 입벌리고 음식씹고할때마다 자갈자갈 모래소리가 나는데요 처음 몇개월간은 조만간 좋아질거다 병원에서 그러다가 1년이 지나서도 소리가 나니 걱정돼서 병원갔더니 역시나 저혼자 쇼하는거처럼 그럴리없다 반응하고 씨티 찍더니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뼈 잘붙었다 소리날리없다 끝이였어요 근데 진짜 소리 지금까지 자갈자갈 나니 아직도 걱정되고ㅠㅠ 입도 손가락 두개정도로 겨우 벌어져요 볼처짐은 누구나 오는거같아 그냥 그러려니하는데.. 모양도 짝짝이고.. 처음엔 염증으로 한쪽이 풍선마냥 부어서 울고불고 수술 잘못된거아니냐고해서 그건 약먹고 좋아지긴했어요 근데 그 부운쪽 광대에서 소리나는겁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