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보다 붓기가 많은 체형이에요
4일차 저녁까지 붓기가 정말 심해서 걱정만 하다가 어제 저녁부터 조금씩 덜 붓기 시작하면서 오늘 아침까지 잠도 훨씬 많이 자구 덜 부었어요
가만히 보니 입안 절개 실밥으로 꿰맨 부분이 부풀어 있고 그 주위로 부어있네요 산책,음식,호박즙,찜질 잘해주면 쭉쭉 빠질 느낌이에요
여태 냉찜질만 해줬었는데요
지금까지 붓기는 말랑 하면서 터질 것같은 엄청 빵빵한 붓기 였어요
그러다가 지금 만져보니 빵빵한 붓기는 빠지고 지금도 부어있지만 단단하면서 딱딱한 붓기가 남았어요 이제 온찜질로 바꿔주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