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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편지를..

불만
작성 05.06.29 16:48:29 조회 1,694

수술하고싶은 제 마음을 편지로 담았습니다
오늘 보여드리고 전 잠깐 나갔다 오려구요..

어려서부터 쭉 살아온얘기 해서 향수?에 젖을수있게
얘기를 시작해서 나중에 본론으로 들어가는..
서러웠던얘기들 담았네요..
그런 편지를 썼어요

허락해주실까요..
괜히 마음이 아프네요
저 그렇게 서러웠단거 아시면 부모님도 많이
속상하고 마음아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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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님이 그렇게 원하신다면 ... 부모로써 맘은 아프고 딸위해 말리시고프겠지만... 그래도 결국엔 허락해주실거 같아요... 님의 진심이 부모님맘에 닿길 바래요 ^^
05-06-29 20:08
님을 사랑하는 맘이 클수록 아마?? 도 반대를 하시게 되지 안을까;
싶은데요.. 전 걍 질렀음다.. 그리고 나서 한 두달뒤에 뻘쭘하게 집에
가서 어무이게 졸라;; 게 맞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다짐?? 하고
겨우 지금까지 살아있습니다 ㅋㅋ
05-06-30 00:22
저도 편지 썼었는데 허락하셨어여..편지보구 맘이 움직이셨나봐여..ㅋ
그래서 전 4개월전에 다했어여....님도 아마도 허락하실듯..
부모님도 그맘 다 아실꺼예여...
05-06-30 10:41
화이팅 하세요!
05-07-01 11:31
눈물 나오려고 하네요.;; 전 부모님이 못하게 하셔서 못하구 있는데.. 제가 젤 이쁜 줄 아세요.ㅡ.ㅡ;
05-07-02 10:52
ㅋㅋ 넘 동감하는 말입니다.
전 허락하시기 전에...전쟁을 치뤗어요.진짜 피터지는........
ㅡㅡ제가 젤 이뻐보이는게 그 콩꺼플이 문제져....
아마 심각하게 반대하신다면.......저 처럼 피터진는 전쟁을 해야될꺼예요.
이것때문에 얼마나 울엇던지.............
에구.......지금도 속이 상해요..흑흑
05-07-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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