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에 한표요~ 저 돌출입 교정했는데요~상위10%안에 들정도로 님보다 입도 훨씬 마니 나왔었고 (잇몸돌출에다,,ㅜㅜ) 님보다도 더 열악한 치아상태였는데요~ 교정끝난 지금, 입이 아주 쏙 들어가진 않았지만 완전 만족할정도로 입이 들어갔고 턱도 무턱까진 아니였지만 돌출입 특유의 무턱같은 턱이였는데 턱도 앞으로 나왔어요~ 치아도 물론 아주 이뿌게 됐구요~사람들이 용됐다고,,, ㅎ 교정끝난후 유지장치하는것도 교정만만찬게 귀찮긴하지만 ,, 그래도 수술한것보단 훨씬 낫고 현명한 선택 했다고 생각해요~ 님은 돌출이 저처럼 심하지도 않으니 교정하면 입이 쏙들어가실듯해요~
전 다른생각요. 저는 무턱은 아니였는데 입툭튀에 턱까지 길은 케이스라서 3년정도 4개빼고 교정했습니다. 다들 처음보다는 들어갔다고했는데 맘에 들지않아요. 여전히 웃을때 잇몸활짝 보이고 멍때리거나 잘때 입이 자동적으로 벌려져서 침흐르는건 늘 기본이구요... 저는 지금 양악 알아보고있어요. 지금 심정은 3년과 교정비를 날린것같아 처음부터 할껄 싶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