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건드리면 안되는걸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성공해도ㅠㅠ
부작용의 위험은 항상 따르는거구..
다들 저한테 뼈는 건들이지 말라구...
지금 막 보기싫은 얼굴 까지는 아닌데
그래도..광대만 없으면 광대만 없으면.. 계속 이런생각만 드네요ㅠㅠ
45도 광대가 보기싫게 삐죽ㅡㅡ
아니면 광대쪽 지방흡입이나
주사를 맞는게 나을까요?
몸부터 시작해서 경락을 받아야 할까요..
아진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ㅠㅠㅠ
바람앞에 좀 당당해 지고 싶어요ㅋㅋㅋㅋ
머리띠도 해보고 싶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