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수삼이
시삼이
실견적
이벤트

요즘 스트레스...

멋진뇨자
작성 12.02.21 11:09:41 조회 1,824

성형하고나서 집에만 빈둥빈둥 쉬는게
부모님 눈에는 노는것처럼 보이나봐요...
취업준비도 안하고 맨날 호박죽만 먹고있으니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죠...
성형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짜증나고 속상해요 ㅠ
외출을 왠만하면 자제할려고하는데 또 남자친구가 칭얼대구..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님..!!
이럴때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데나요 ㅠ

보고계신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
이동하기
스크랩+ 0
멋진뇨자님의 게시글 더보기
댓글 6건
엘님
가급적이면 집에만 계시지말고 가벼운 산책정도는 하세요~ 너무 집에만 있으면 자연스레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12-02-22 12:12
이뻐질랴
그래두 님 수술 하기 전에 생각해보심이,,
전 수술하고 붓기 빠지기만 기다리시는 님이 넘 부러운데 ㅠㅠ
12-02-22 15:13
Hennai
그러게여~밖에 산책도 다니고 그러면 기분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전보다 이뻐질 모습을 생각하면서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ㅎㅎ홧팅!
12-02-23 08:31
스므스걸
이뻐지면 장땡입니다! ㅋ 참으세요!
12-02-23 10:52
thflsla
저두 못참구 부어서 나갔는데 24일만에 술먹었네요ㅠㅠㅠ 내사정을 알리없는 친구들이랑 ㅠㅠㅠㅠ 썩을놈들 술 안사줘도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 좀만 참고 놀지 마세요 친구들이랑은 ㅠㅠ 술은 더더!! 아 겁나요 술먹어서 ㅠㅠ술이 염증에만 영향을 끼치는 건가요?
12-02-23 22:49
멋진뇨자
작성자
와~ 말씀하나하나 머리에 새길게요!
그리고 술먹으면 안된다 들었는데...
12-02-24 10:48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