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병원에서도 뼈가 거의 다 붙었다고하고 절골한곳을 천천히 만져봐도 많이 떨어졌다는? 느낌은 없거든요.
양쪽다 비슷해요.
근데 딱딱한걸 씹거나 얼굴을 숙이면 한쪽 광대가 쏠리면서 뼈가 움직이는 느낌이 나요.
다른쪽은 씹을때도 그렇고 아예 아무 느낌이 없어요.
뼈가 100프로 안붙어서 이런건가요? 아니면 근육이나 살같은 연부조직의 문제일까요?
처음에는 뼈가 움직이는 줄 알고 깜짝놀랐는데 계속 고민해본 결과 뼈는 아닌것 같거든요.
후자같단 느낌이 드는게 뼈를 이동했는데 연부조직은 전이랑 위치가 그대도라 그런점이 문제가 되나 싶어서요.
혹시 저랑 비슷한 증상 느끼신분 있나요? 뭐 방법이 없나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