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하고 난 다음에 잘때 똑바로 누워서 자라잖아요?
근데 저도 모르게 자다보면 옆으로도 누워자고 하는거 같아요.
잠버릇이 고약하지 않아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약간 뻐근한 느낌이 있기는 하거든요
똑바로 누워자고 하는것도...수술하고 언제까지 그렇게
해줘야 할까요??? 6개월? 1년???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광대를 부딪치는건 안되고,,잠자다 일어났는데 나도 모르게 옆으로 자고 있었다..이런건 괜찮다고 하긴 했는데 그것도 자주하면 안되겠죠?? 광대는 고정되는데 1달,,예전과 같은강도로 고정되는데 3달,,완전 안전하게 6달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적어도 3달까지는 똑바로 자야하지 않을까 싶어욧...저도 넘 힘든데..정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잔다니까요...근데 옆으로 자는 습관 자체가 광대나 사각턱을 발달시키는 습관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