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얘깁니다.
한 여성분이 평소 안면윤곽에 관심이많아 유심깊게보고있던 병원이있었는데, 우연치않게 코니네이터를구한다는 구인광고를보게되서 면접을보러가 합격이됬다합니다.
그 병원은 철저한교육으로 친절하다고 소문난병원입니다.
코디네이터는 상담과 서비스를맡는데
더 좋은 상담을위해 그 병원에서는
수술실 참관수업을한다고합니다. 이점에서는 좋다고할수도있죠.
근데 참...
수술실안에서는 마취된 환자를
머리끄댕이를잡고 왼쪽오른쪽돌리고
간호사들은 환자에 외모에대해서 얘기하고
의사는 최신가요를부르면서 광대를집어넣고
또 한날은
상담끝나고 참관으로 수술실에 들어가니
턱뼈가 들어난채로 잇몸에는 여러기구들로 벌려진채로 있었다고합니다. 간호사에게 이환자왜이러냐고물으니
의사가 점심먹으로 갔답니다
수술은 다 끝났찌만 봉합하려면 30분정도걸리기때문이랍니다.
30분이지나도 오지않아 나가보니
점심은 이미 다 먹었고 자기에게 커피심부름을시키고
담배도 피더랍니다. 그리고서는 상담환자를 자기방으로 넣으라는겁니다.
이미 수술한 환자가 중요하겠습니까
돈이 중요하겠습니까
또 수술전에 동의서작성할때몰래 다 녹음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