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수술 후 앞턱 모양.... ><수술 후... 이게 정말 뭐 한거야?>8월6일에 수술을 받았다...그날은 제 인생을 지옥에 빠진 시작이다... 수술한지 10일째때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입을 다물려고 했더니 뼈가 잘 고정이 되나봐 움직이는 소리가 난 후에 입안에 피가 터지고 오른쪽 얼굴에 엄청 붓고 아팠다... 병원에 연락했지만 실장이 아무일 아닌 것처럼 원장은 없으니까 병원에 와도 처리해줄 사람이 없다고... 그래서 참다가 9시에 병원에 도착... 하지만 수술 예정이 있으니 오후에 처리해준다고??? 정말 아파 죽겠는데 오후까지 기다리래... 그래서 전 계속 실장을 불러 귀찮게 만들어서 결구 10시반에 다시 상처를 열어 피를 뽑아준다... 문제는 그 이후였다... 계속 목과 턱 연결되는 분위에 아프고 붓고 딱딱했다. 음식을 먹으면 더 심했지만 병원에서 항생제만 계속 먹으라고 한다... 회복시기니까 그냥 계속 기다렸다. 저 외국인이니 보험이 없어서 큰 병원에 계속 못 갔다.2개월반이 될 때 증상이 더 심해져 목과 턱아래에 혹 같은 것도 만지게 돼요... 그래서 첨에 이비인후과에 갔다. 초음파 받고 이하선염, 악하선염과 임파선염이래요....너무 걱정했으니 제 나라에 가서 참간 검사 받있다. 결과는수술 합병증이다. 너무 늦게 와서 이미 만성염증이 되고 항생제는 이미 2달 넘게 먹어서 더 이상 먹으면 안된다. 증상이 계속 되면 타액선을 다 절제해야된다.... 이말을 든 나는 정말 세상이 무너진 뜻이 속상한다... 학교에 다녀서 어쩔 수 없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검사결과를 들고 수술한 병원에 연락해서 한번 가라고 한다.. 그 원장은 항상 환자들을 관심해 척하고 나한테 “왔어?” 안스러운 표정 짓고 그냥 다른 분을 먼저 본다... 다른 환자 다 보고 담에 저를 만났다... 또 좋은 의사를 척하고 대학병원에 가려면 제가 소격서를 써준다고.... 하지만 수술은 그런 부위를 안 건드려서 책임을 돌이는 것이다... 그 전에 저도 임파선염을 의심해서 물어본 적이 있지만 아니랬다... 안면외과 의사는 타액선과 임파선도 몰라? 정말 기가 막히네요... 그외에 앞턱에 계속 쪼이고 땡기고 잇몸에 감각이 아직 이상하고 나사가 박힌 부위에도 자주 붓고 주변에 뜨거운 느낌이 있어서 이게 이물반응일지 아시는 분 있나요? 수술 효과도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로 ... 사진 첨부드릴 게요... 지금 맨날 아파도 어느 병원에 가야될 지 모르고 우울증까지 시달리고 있다... 저와 같은 증상이나 경험이 잇으신 분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