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식한지 만34일정도되었네요
아직 약 한달밖에안된거라 아직도 조급한걸까요 ㅜ?
아직도 붓기는더있는건지몰겠네요..
남친은 예전얼굴이 더낫다고 못생겨졌다고하고..
뭐이건패쓰하고..제가걱정되는건
지금 오른쪽볼 딱 볼이요
그부분에 알맹이 하나가있어요 오십원짜리만한지름크기
그거를 풀라고 나름 막 문대면은 뼈들이 애리고 ㅡㅡ
여하튼..........
좀 정상은아닌듯해서요 (왼쪽볼은 멀쩡 말랑)
좀더기다려야하나요? 알맹이진게 풀어지나요?
이게원래이런건지 부쟉용으로생긴건질모르겠어요
성형외과들문의하면,,,별말안해주니깐..
쩝........
지방이식하신분들......저같은경우있으셨나요?
우울하네용..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