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사진보고 맘 조급하신건가요? 전 그랬는데 ㅋ 근데 사진은 정~~말 믿을거 못된다는거...저두 1달째에 사진 지금보면 그땐 나름 이뻐졌다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엄청 웃겨요 팅팅 부어서 지금 5개월 넘고 6개월을 향해 가는데,, 제 경험상으론 3개월정도에 확한번 더 빠지고,,계속 계속 조금씩 달라져요..조금의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고 하죠..수술 후 붓기와의 싸움때문에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저두..병원 잘못 선택했나 뭐가 잘못됐나,,근데 지금 확실히 느낀건 솔직히 안면윤곽만으로 이뻐지는 사람도 많지만 그렇지 않고 추가적인 시술(지방이식이나 지방흡입 등등)을 해서 예쁜 얼굴이 완성되는 경우도 많다는 거에요...전 5개월째 이마 지방이식하고,,지금은 얼굴지흡했어요..마음 차분히 가지시고 붓기를 본 다음 혹시 추가시술도 한번 고려해보세요~나중에 나중에
저두 그래요. 지금 한달됐는데 만져보면 분명 뼈는 없는데 상처살때문인지 딱딱한 살이 있어서 수술전이나 지금이나 정면에서 보면 얼굴 넙대대한거 똑같아요, 오죽하면 자취할떄 가족들 몰래 수술하고 지금 집에 내려왔는데 아무도 못알아봐요,,,,,ㅡ.ㅡ;; 전 평상시에 워낙 잘 부어서 지금도 붓기라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정말 한달째보면 전후가 달라진 사진보면서 우울하기도 해요. 지금으로썬 괜히했다 싶기도 한데.... 뭐 더 기다려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