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시간빠른듯~~~ 질문있는데요. 수술하신분들..아직도 주무실때 어떡하고 주무시나요?
전 아직도 베개 높게하고 자긴하는데...
일어나보면 막 얼굴 짓눌려져있고..ㅡ.ㅡ;; 옆으로자고
그러네요..혹시 안좋아질까봐 걱정되기도 하고
옆으로 자면 아무래도 옆얼굴이 눌리니깐 뼈에
영향있을꺼 같고 그러네요
근데 자고있는중이니 제가 알수도 없고..한달정도 되면
자는건 이제 상관없나요?
막 10시간이상씩 자고 얼굴 퉁퉁붓고 그래요..ㅜ.ㅡ
그리고 전 2주지나서 땡기미나..찜질 아예안해줬거든요다른분들은 땡김이..한달지나서도 착용하신다 그러시구..
이렇게 관리안해줘도 되는건지..
뼈를 깍는수술인데...관리안해줬다가 나중에 고생하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이 되네요.
다른분들 수술하시고 한달째까지도 뭐 관리해주시는거 있나요? 전 그냥 꾸준히 걸어주려고 하는거외엔 없어서...얼마전에 피부과가서 점빼고왔는데..이거레이져도 얼굴에 영향줄까봐 어찌나 걱정되는지..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랬네요. 상관은 없다든데~~
아 마지막으로....좀 민망한 질문인데~~~~
수술하시고 생리기간 늦춰지신분 없나요..?
저지금..예정일 이틀 넘기고있는데 왜 안하는지
걱정되요...너무 몸에 무리가 가는 수술을 해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