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가 많이 남아있어서 웃는게 어색해보이고 괜히 얼굴이 미워보이고 그래요^^ 자연스러운것이니 너무 걱정마세요~ 본인은 붓기가 다 빠졌다라고 느껴도 사실 본인도 모르는 붓기 무시 못하더라구요~ 6개월정도 지나면 어느정도 만족하실만큼 붓기가 빠지고 1년정도 되면 정말 최상이 되는것 같아요
끝만 볼록 튀어나온다는게 근육때문일 수도 있어요. 무턱인 분들은 입을 다물때 아래턱에 은연중에 힘을 주어서 닫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그쪽 복숭아씨같은 근육이 발달하죠. 그런데 뼈를 앞으로 빼니까 그 근육이 앞으로 밀려 나와서 그럴수 있다고 해요. 근육은 쓰면 쓸수록 발달하고 안쓰면 서서히 어느정도 퇴화하니 아래턱에 일부러 힘주고 그러지 마세요. 합죽이 같은건 부기가 아직 안빠져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