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26일차에요 수술한거 후회는 안하는데,, 그전에 광대가 너무너무 스트레스였기에ㅠㅠ
그런데 요즘은 하루하루 볼처짐 걱정에 살아요 .. 하 .. 그냥 예쁘게 태어나는게 답인듯해요
볼처짐 불안해서 매일 거의 하루종일 땡김이 하고있는데 제가 뭐 하는일이 하나 생겨서 수술 후 한달하고 일주일차부터 이제 평일에 하루종일 땡김이를 못할거같은데 ㅠㅠㅠㅠ 다들 땡김이 어떻게 하고 계세요 ?? 땡김이 그동안 안해도 괜찮을라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볼처짐와두 예쁜 사람 많아요 거울볼때 슬프지 않으려구 우리 수술했자나요ㅠㅠ.. 수술 잘 견뎌줘서 고맙다구 하구 신경쓰지 말고 사는게 답인것같아요
그냥 간단하게 오 볼처짐인가? 돈모아서 거상해야지 이렇게 저는 단순히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오히려 스트레스받으먄 거 늙으니까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