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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을생각하는분들이 한번쯤읽어볼만한 글?

린이햐
작성 07.04.09 23:29:49 조회 4,007

네이버에서 우연히 성형에 관한 한 의대생이 써놓은 글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무서워지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읽어보시고 나름 각각의 생각들을 말씀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하구요.. 안면윤곽 코 수술한지 5년에서 10년이상 되신분들 괜찮으신지 아님 다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을지 궁금합니다. 본인이나 주위분들에 대한 이야기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우리 환자들은 실상 속속들이 모르기때문에 의사들이 하는말을 들으면 그런가보다 합니다. 본인 술식에 대해 장점에대해서만 말해주시면 장점만 알고 단점은 모릅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상담을 받아도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타깝고 너무 비통하죠.. 우리 모두 정보를 공유하는 차원에서 서로 돕는차원에서 이 글을 읽어보시고 주위분들이나 본인들의 실제 이야기와 그에 따른 나름 고민하고있는것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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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기니까 단순히 요약하면.

광대뼈 수술은 거의 실패하는 수술이다 (제대로 되지도 않고 수준도 낮음)

코 수술도 실리콘, 고어텍스, 연골 모두 위험하고 나중에 주저 앉는다

안면윤곽은 교수들도 말리는 뻘짓이다.

쌍꺼풀 절개 정도의 수술을 빼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


저또한 한때 잘못된 쌍커풀 때문에, 고생했지만

재수술로 다시 원상 복귀한 여자 의대생입니다. 참고로

요즘 성형수술 전문의 다음으로 많은 성형 정보를 가진 것은 "여자 의대생" 이라

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으니 주위에 있거든 조언을 부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본론으로...

안면수술을 하신 다구요.......


저도 아직 본과 3학년.....배울거 많은 정말 핏덩이 이지만,

잠시 충고를 하려 합니다. 안면수술은 정말 큰 대공사 입니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위험한 수술이며

5년 전만해도, 아니 제가 예과1 학년때만해도 선배님들이

교통사고나 안면 기형이 아닌 일반인이 안면수술을 한다고 하면, 교수님들이

눈물 흘리며 반대하던 수술입니다. 한마디로 미용의 목적으로 시술된지 정말 얼마 안돼는 수술입니다.


실제로 유명한 30대 연예인은 이 수술 부작용으로 인해 저희 대학병원에서 상담까지 받았습니다.


전 정말 진심으로 안면 수술을 한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걱정됩니다.


정확히 어떤 수술을 원하시는 건지 모르겠으나, 광대나 턱수술 정도를 하시려는 건가요?


혹시 주위에 쌍커풀 절개 수술을 제외한 나머지 수술을 받으신 분 들중


10년이상 아무 이상없이 지낸분이 있으신지 둘러 보세요. 아니요. 5년 된 분이라도 있으신지


찾아보세요. 만족할 만한 아무런 이상없는 일상생활을 하시는 분이 있으신지 말입니다.


성형외과의 일인자라고 일컬어 지는 고에버 림스 교수는(존스 홉킨스 대학)


"안면수술에서 미용은 2번째 문제이다." 하고 2005년도 학회에서 말했습니다.


실제로 우리 나라 의사들 중엔 의사만 있지 의학연구원은 굉장히 희박하고, 연구 시설도 열악 합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죽도록 공부하고 엄청난 학비 내가며 15년 동안 공부 했는데


박봉 받으며 연구하는게 싫기 때문입니다. 저부터도 싫습니다. 따라서 의학 연구 신개발은 전적으로


서양 특히 미국과 노르웨이 그리고 영국에 의존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양에서는


미용 목적의 성형수술 중 쌍커풀 수술과 안면수술은 비인기 수술이라 발전이 많이 더딥니다.


코성형과 지방흡입 가슴성형이 주류죠. 따라서 안면수술의 발전은 5년 전의 그것과 많은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뭔가 알고있는 것은 많고, 말씀 드리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조리 있게 써지지가 않네요. ㅠㅠ


결론은 아직 명확하지 않은 수술이며, 마음에 드는 결과가 안생기더라도 삶에 문제가 돼는 극단적인


상황이 되지 않을시 보상에서 철저히 왜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가족중 변호사가 없다면 변호사 수임도 굉장히 힘들고 승소 한다고 해도


막상 변호사 수임료와 시간에 따른 기회비용을 다 따지며 결국 피해는 님에게 갑니다.


변호사, 공부 많이한 그들은 의료소송이 자신의 명함에 패소 라는 흠짓을 한개 더 얹어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기에 거절하거나, 엄청난 수임료를 요구 할 것이 자명합니다.



연예인들이 예뻐지셔서 부러우신가요? 왜 쟤네들은 다 예뻐지고 실패도 없는데, 뭐가 걱정이야.....


이런 생각은 혹여라도 하시면 안됩니다. 많은 실패한 연예인들은 이미 우리 기억에서 잊혀져


가고 있는 것이고, 성공한 사람만 살아남아 있는게 지금의 연예인들임을......


소위 강남 성형외과 중 안면수술에 있어서 독보적 위치의 P 성형외과 에서 1년에 안면기형및


마비증세 그리고 사망하기에 까지 이르는 사람이 몇명인지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명 안면 성형 외과중 소송 진행중이지 않은 안면전문 성형외과가 과연 강남에 몇개나 있을지...


국내 종합 병원에서 의학성형 관련 의료소송이 몇개나 걸려 있는지도 찾아 보시기 바라며,



참고로 제가 다니는 의대도 소위 빅 5 의대중 하나이지만,

2주전 저희 대학병원에서 20대 여성분이 교수님께 턱성형을 받던중 의식마비 상태에 빠지 셨으며,


깨어났지만 만성 안면 마비에 걸리셔서 평생 오른쪽 얼굴은 웃을 수 없습니다. ( 남희석씨와


비슷 함). 환자는 서약서에 서명을 했으므로, 즉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음을 분명히 알렸음에도


한 수술 임으로( 당연하지만 모든 의료수술 중 부작용 0%는 없으니까요) 저희 교수님 잘못은


없음이 최종판결입니다. 실지로 교수님의 잘못이 아니라, 환자분의 특성때문입니다.


한마디로 현대 의학기술과 법은 님을 보장해 줄수 없습니다. 특이 체질이라는 명목으로 평생


고통 받으실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제발 뜯어 말리겠습니다. 이렇게 보충설명 까지 하는 제 심정을 알아 주세요.


차마 명예회손 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여자연예인들 중 지금 가시 밭길을 걷고 계신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며, 성공한다 해도 피부쳐짐과 살 떨림 등으로 인한 부작용을


겪고 있어, 병원을 찾는 분이 셀 수 없습니다.


휴.......














님, 밑에 글 읽어보니까 광대 수술과 턱끝을 하신다구요 !!!!!!!!!!!!!!;;


그걸 못 보고 그냥 안면수술이거니 막연히 생각하고 쓴 글이 였는데 정말 말리겠습니다.


광대수술은 정말 대책없는 수술 입니다. 아, 제발요.


광대 수술은 그 잘난 연예인들도 쉽게 안 하는 아니 못하는 수술입니다.


농담 아니고, 성형외과 비포 에프터 사진에서 광대수술은 80% 이상이


존스 홉킨스 대학의 DREC 성형학회 자료를 토대로 가상 성형한 것입니다.



광대수술 후 피부가 그렇게 비대칭 없이 착 달라 붙길 바라는 것은 사기 이고, 도박이며


로또입니다. 그 위험성에 대해서는 정말이지..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극하게


위험한 수술입니다.


까딱하면 뇌를 잘못 건드리면, 부작용 정도가 아니라 굿바이~earth! 하게 되는 수술이고,


정확시 시행된지 10년이 채 안돼는 정말 신생 인 수술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쌍커풀 수술로 예를 들자면, 약간의 과장을 보태자면


님이 지금 1985년도로 가서 대학병원에서 완전절개술로 완전 티 팍팍나게


소세지 아웃라인 쌍커풀 수술을 하는 것과 현재 광대수술의 수준이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정 하시고 싶거든 10년 뒤에 좀더 발달 된 기술로 피부와 아무런 부작용이 없을 때


그때 하세요. 광대수술을 하면, 광대는 맘에 들지 모르나 피부가 아주 흉하게 처지며,


웃을때 아프고, 살이 덜덜 떨리며, 가끔씩 시리고 더워지면 그 부분이 퍼렇게 변하는 부작용이


있고, 저 부작용중 한두개 씩은 1년 이내에 나타날 가능성이 약 50%가 넘는다고 자부합니다.


피부가 변하면 10년은 늙어 보이는거 아시죠!!!


게다가 이 경우엔 외상적 문제가 없고, 성형이 직접적 원인이라는 증거를 대기 힘들기 때문에


보상도 전혀 못 받습니다. 성형외과 의사들은 그냥 뼈 잘 붙어있고, 건강에 문제 없으니


돌아가세요. 하면 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환자의 불평이 들어 올 경우


내가 보기엔 정상이다 . 이러면 대책 없어요. 님. 부작용 50%의 비율은 살인적입니다.


단 1% 0.5 %의 부작용 비율도 무서운 판에 꽃다운 나이에 반의 확률에 목숨 거실 건가요?




주위에서 조언을 구하며 안면,가슴 등 성형하겠다는 사람들 50명 이상 말려왔고,


아무래도 의대생이니 저를 믿고 안하신 분들 ... 저는 이미 의사자격증 도 따기전에


"환자 50명을 살려냈다" 고 자부합니다.


저도 제가 왜이렇게 하루 종일 생각나고 광적으로 말리는지 저조차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또한 한때의 피해자 로서 도저히 광대수술과 턱과 턱끝 까지 하겠다는



님을 이대로 봐줄 수가 없습니다. 광대수술은 수년이내에 반드시 부작용이 올수 밖에 없는


수술입니다. 정말이지 세상에서 외모는 중요하지만, 이미 실패를 겪어 보신 님도 아시다 시피,


외모보다 더 소중한 것은 성형 실패 한 후부터 보이기 시작합니다.


왜 성형 전엔 몰랐을까, 땅을 쳐도 소용 없습니다.


그리고 성형전엔 말짱하던 그 소중한 것들까지 하나하나 파괴되는 것입니다.











15년에서 많게는 30년 이상 의학에 정진하신 분들도 정확히 명의 내릴 수 없는 문제죠.


의학에 대해 불과 5년도 채 안배운 제가 감히 어떤 한 분야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매부리코 수술 처럼 적정 시간이 지나, 안정성이 보장된(약 30년) 수술이 아닌


이제 막 10년이 좀 넘어가는 실리콘, 고어텍스 수술은 아직이라고 봅니다. 제 소견으로 연예인들은


공백 기간 동안 미세하게 계속 치료를 받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우리 나라에서 코수술 했다고


아무리 오래돼 바야 4,5년 입니다. 10년 뒤 어떻게 될지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죠. 게다가





우리 나라 의술은 전적으로 미국에게 의존하는데, 문제는 한국인과 서양인의 골격 구조상 서로 선호하


는 성형수술이 전혀 반대라는 것입니다. 서양에선 쌍커풀 수술을 거의 하지 않으며, 코수술 또한


뼈를 깍도, 매부리를 없애고 이런 종류로 발달합니다. 기본적으로 코뼈가 크고 높기 때문에


다른 보형물을 잘 안씁니다. 대신 지방흡입, 종아리 절개, 가슴성형 등 몸매 성형이 주를 이룹니다.





반면 동양은 쌍커풀 수술과,


코수술 , 즉 코를 줄이는 수술 보단 코를 높이는 수술이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 하기에


보형물을 씁니다. 하지만 연구가 느린데 보형물의 발전이 빠를리 만무하죠. 저는 비중격


즉 연골을 이용한 수술은 거의 3년 이내 무조건 재수술 한다고 봅니다. 실지로 주위에 귀연골이던


비중격이던 늑연골이던 3년 이상 버틴 사람이 한명도 없으며, 2년 만 돼도 자연 유착으로 콧등이


내려 앉습니다. 알로덤은 너무나 신생 화합물이라 조심 스럽구요. 그리고 절골은 그 자체의


부작용 보다는 절골시 다른 보형물을 하게 되는데, 코 수술은 재수술은 물론 평생 수술을 감안하고


한다고 볼때 똑같은 위치에 고대로 보형물을 놓지 않게 되면 그때부터 뼈 구조와 피부의 불이착으로


아주 괴로워 집니다. 글쎄요..... 개인적으로 쌍커풀 절개술 말고는 현대 기술로서


코수술은 솔직히 재수술은 물론 평생 동안 피부 노화 등등 나이가 들어 갈때마다 융통성 있게


몸에 조화 돼지 못함으로 죽을 때 까지 해야 돼지 않는가.........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교수님들은 솔직히 사회적 위치 때문에 성형수술에 대하여


굉장히 조심스러우셔서 대답을 피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여자 선배들과 대화하거나


저널을 읽다보면 , 진짜 성형은 터지기 전의 지뢰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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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햐님의 게시글 더보기
댓글 18건
정말 다시생각하게 되네요;; 무서워..;;
07-04-10 00:02
예전에도 한번읽었던글이네요. 이런글보면 성형수술하기무서워지는데
또 그냥있으면 하고싶고 에휴 그래도 할라구요
07-04-10 01:41
이 글 저도 벌써 몇번이나 본 적 있는데요...
글쎄요...
이 글 또한 부분적인 진실이지 전체적인 진실은 아니란 겁니다.
저는 성형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너무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사람이 보면 맞다고 할지 모르지만,
그리고 너무 성형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경고의 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신중하게 고려하고 선택한 사람들은 또 그 선택에 만족하는 것 같아요.
저 위의 글은, 제가 볼 때는 좀 너무 지나친 비약인 듯 싶네요..;;
07-04-10 13:20
아 광대할려고 또 맘먹엇는데 또 흔들린다 ㅠㅠ 아아아아아
07-04-10 16:25
나도 했던 광대랑 턱. 턱의 부작용 전혀 모르겠어요. 그냥 상태불만족일뿐- 광대는 솔직히, 왼쪽 분명 둔한 느낌있고 볼쳐짐으로 팔자주름 나타나셨지만, 그리고 얼굴비만 =ㅂ= 저..저 정도는.....그래도 하기전보다 상태 쵸큼이지만, 낫긴해요..... 10년뒤에 하라-라는 부분은 맘에 와닿는 =ㅂ=)b 광대수술에도 얼마나 유행이 많았나 생각해보면 말이죠..... 고정식과 비고정식, 두피절개와 최소절개..... 다음엔 뭐..뭘까요... =ㅂ=;;;
07-04-10 23:46
저 곧 하는데 안그래도 겁많은데 전신마취 두려움땜에 미치겠는데 이거보니깐 머리가 띵해지네요..
07-04-11 00:52
이거 벌써 몇년전부터 수없이 본 글인데.....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백프로 믿을 만한 글은 절대 못되는거 같습니다
07-04-11 04:25
음..성형부작용도 너무 무서운데...성형하고도 넘 잘사는사람도 많다는거....
다..하기나름인것 같네요..ㅠ
07-04-11 07:06
이거 의대생이 쓴글 아니라고 이미 제작년에 결론 나지 않았나요?
DC인사이드라는 사이트에서 저 글 쓴사람 아이피를 추적해서 원광보건대던가 거기 사이트에 같은 아이피로 글올려진거 찾았었는데...
07-04-12 01:55
어쩐지.. 무슨 의대생이라는 사람이 쌍꺼풀을 쌍커풀이라하고 의식마비??
의식불명은 들어봤어도 의식마비...
이건 내가봐도 뭔가 이상해 ㅋㅋ
07-04-12 11:54
꼭 서구에서 연구되어야만 검증되고 좋은 의술이라는 사대적 발상이네요.
성형수술이란 것이 부작용이라는 것을 경계하고 무분별하게 시행되면 안되지만요.
불임이나 얼굴뼈 수술같은 것은 우리나라에서 발달할 환경이니 더 의술이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각각의 환경에서 부족하고 사람들의 수요가 몰리고 투자되는 부분이 더 발달하겠지요.
07-04-12 16:26
흠., 사실 틀리다고 생각은 안드네요.,
07-04-12 16:29
근데 이거 후기 아니네요 가뜩이나 내용도 어설픈데가 많은데. 이런글은 질문게시판이나 자게로 옮기심이...
07-04-13 00:15
여기 싸이트 이름이 성형수술후 예뻐진 사람들 아닌가요? 이딴 글 왜 올리는지.. 나도 코성형수술했는데 반응도 좋아지고 더욱 욕심이 생기던데.. 욕심이 지나치면 안돼겠지만 컴플렉스를 감안한 적당한 성형수술은 좋다고보는데..
울엄마 코 실리로했는데 십년이 훨 지났지만 아무런 이상없음 ~ 근데 광대랑 턱은 모르겠다. .맞는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말이 맞다면 안면수술이 없어지지않을까? 법적으로 불법이 된다던가..
07-04-13 04:08
본거또보고 본거또보고 본거또보고
07-04-13 16:54
자꾸보니까..싫타..
07-04-13 20:54
왜면-x 외면-o 기본적인 한글도 모르면서 무슨 의대생이라는지..
07-04-13 21:26
그래도 조심조심 하자규!~요~~
07-04-1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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