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좀 넘었네요.
주위사람들은 아무도 몰라요..ㅡㅡ
요즘 얼굴이 바꼈다는 소리를 듣고 있긴한데
그게 더 이뻐졌다는 소리가 아니라 더 이상해졌대요.ㅠ
몸무게도 3키로나 빠졌는데 살쪘다는 소리도 마니듣고
쌍커플도 한달이나됐는데 소세지 심하고....
거울보면 수술전이랑 지금이나 별다른거 없는거 같은데
몇백을 들여놓고 똑같다면 그게 더 화나요.ㅠㅠ
시간이 약이라지만 시간지나면 이뻐질런지 의문도 생기고... 날 첨 본사람들은 성형한 티 많이 난다는 소리도 하고.. 이번 수술전에도 코하고 쌍커플은 이미했었는데.. 그땐 성형미인이란 소린 안들었는데.....ㅠㅠ
요즘엔 얼굴을 넘 고쳤다. 고친거 티 너무난다.. 이런소리도 들어요.. 적금 깨서 몽땅 쏟아부은 내돈... 또 내 얼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회도 되고 앞으로 걱정도 되요....................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