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없어서 고주파는 힘들것같구요
울퉁불퉁한 이마 초음파마사지기로 녹일 수 있으면 하나 구매하려합니다
효과보신분 없나요??
아이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사우나도 잘 못가니....
제가 벌받나봅니다
이마가 좁긴하지만 주름하나없는 평범한 이마였는데 제 욕심으로 이렇게됐네요
이뻐져서 신랑옆에 있고 싶었는데 이 사실 모르는 신랑은 방에 잠들어있네요
볼때마다 미안해서 첨엔 얼굴도 못마주치다 지금은 더 잘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마과지방이식 두달됐는데 50~60%
빠졌는데 더 빠질런지....
도움주세요
의사샘도 왜 이런지 모르는것 같아요ㅠㅠ
ㅇㅣ러니 더 미치네요
(/'":|\) 눈썹올리면 이마가 이런모양예요
난리도 아니죠
움푹패이고 가장자리경계선까지
앞머리와 모자로 평생 이렇게 다녀야하는지
도움주실분 없나요???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