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혈했습니다.

자가혈..
자기 피 뽑아서..쁘띠성형처럼 하는건데요..
아무래도 자가지방처럼..자기꺼 뽑아서 하는거라..
안심되서 했습니다.

ㅋㅋ삼일째..토요일날했거든요..
볼이 좀 꺼져있어서 볼만 일단 해볼려구했는데
자꾸 팔자를 강조하시더라구요..ㅋㅋ(괜히했음..ㅋ)
역시 구미호가 되었습니다.ㅋㅋㅋㅋ
볼이랑 턱이랑 팔자 이렇게 주입했구요..
장점은 가격이 싸구..붓기??가 없습니다..
지방이식하면...정말 보름은 고생해야되자나요..
ㅜㅜ저는 회사다니는 사람이라..ㅋㅋ
단점은...빨리빠진대요..
그래도 효과를 보니까..뭐 아깝지는 않은거 같구..

아..오늘 얼굴하고 처음 출근했는데..좀 티가 나서.마스크썻구요..(지금 감기유행..ㅋㅋ)
아...그리고 오른쪽볼은 멀쩡하구..왼쪽볼쪽이 아직 감각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찔러놨으니...ㅋㅋㅋ
좀 기다려볼려구요..
핸드폰 바꾸면서 사진들이 없어져서..
지금 찾는중인데...
찾으면 사진도 같이 첨부할께요..ㅋㅋ
아..그리고 저를 소개시켜주신분..ㅋㅋ
넘 감사해용..ㅋㅋ
"참고!! 저희 언니는 리프팅했습니다..효과 대박이네요.ㅋㅋㅋㅋ"
ㅡㅡ저..브로커..그런거 아니고..
진짜 일반인입니다.
좋은정보는 공유하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해서..ㅋ
성예사 가입한지도 오래됐구요..
하튼..시간이 가길.ㅋㅋㅋ기다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