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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노금맘이여여★

노금맘
작성 05.03.29 22:38:18 조회 1,368

어언~ 고주파 2달째네요.(2일 모자란)
에휴~
효과 정말로 전 없네요. ㅠ,,ㅠ
그리고 오른쪽 볼따귀 가끔 저립니다.
어느 부분을 만져보면 약하게 찌릿한게.....
정면효과 조금도 없네요.
저두 빨랑 좋은 결과 안고 님들한테 알려주려고
별러왔는데..... 남들은 다 효과 보는중인디.
나만 그런가?
얼굴 지방을좀 빼볼까 합니다.
아직두 입 다 벌어지지 않아요.
얼굴 볼때마다 짜증납니다.
돈쳐들이구 고생은 지지리 다하구.
이게 뭔 짓거리여~~~~ 답답하군요.

뭐 지금효과두 없는데 열번을 한다구해도
효과 나타나진 않을듯 해요.
이제 기다리기 한달남았네요.
한달후 다시 올려볼꼐요.
제발 조금이라도 효과 봤음 좋게써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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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저두 한달 되니 빠지는 거 같더니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며칠뒤에 병원에 가서 보톡스라두 놔 달라구 하려구요
05-03-29 23:20
노금맘님..일단 반갑네요...님이 올리신 글 보니 제 마음도 안타깝네요....전 그냥 고주파가 영구적이라는 말땜에 했었어요...효과는 역시 보톡스가 제일이네요. ^^;...저도 그다지 갸름해진 것 같진 않지만 넙데데해진게 조금은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어떤때는 아닌것 같기도 하고...그냥 그렇네요..의사샘이 보톡스랑 같이하면 100에 해주신댔는데, 전 보톡스 안맞고 그냥 고주파만 한다고 해서 보톡스 가격만큼 빼주시더라구요..가격도 싸고 해서 그냥저냥 시간만 가길 기다리고 있어요....노금맘님 지방빼는건 붓기가 참 심하다고 하네요...효과 없으면 보톡스는 그먕 맞춰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05-03-30 04:54
에고...효과가 없으시다니 안타깝네여... 이런말 하긴 모하지만..아직 딱딱한게 잡히신다면 좀 더 기다려보셔야 할거 같아여~아직 입도 다 안벌어지시는걸로
보아 빠질게 남아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함 믿어보기로해요~고주파가 빠르면 2달... 에 효과나고... 최종 효과는 4~5개월은되야 확실한 효과가 나온다고 하네여.... 기다리는 사람한텐 완전 지옥이져~ㅠㅠ 한달후 효과 나오고 있다는 말이 나오길 바랄게요~ 화팅!!!
05-03-30 10:51
좀더 기다려 보세여~~ 분명 효과 있으실꺼예여^^ 화이팅!!
05-03-30 13:24
전 6개월됐는데 효과없어요.. 현금 230주고 했어여..
05-03-30 15:37
고주파 정말 기대 많았는데... 하지 말아야 하나? 어디 보톡스 싸게 해 주는데 없나요?
전에 상담 갔더니 보톡스도 몇번 맞으면 턱의 경우는 더이상 안맞아도 된다는데 여러번 맞으신 분은 없으신지...
05-03-30 22:48
저도 노금맘님과 같은 곳에서 했어요
2월 5일에 했으니 두달 다 돼가는데 효과 꽝입니다. 같은 데서 한 사람들
다 모여서 함께 항의할까요? 전 재수술은 죽어도 안할거구요,
보톡스라도 맞혀달라고 항의 하고 싶어요.
05-04-01 16:38
아~~ 고주파한지 두달정도 돼서 병원 갔었는데 ... 글쎄 수술전 사진이랑 비교해보니 거의 효과가 없네요. 아주 약간 줄어든거 빼곤... 의사샘도 그렇다고하시며 보톡스 놔주시더라구요. 두달이면 효과가 나올때인데 안나온다면서요. 그럼 전 효과 못보는 거냐고 했더니 그런거 같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님들은 세달째에 빠지기도 했다니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볼겁니다. ^ ^
05-04-01 22:35
전수술하기전원장님이 한달뒤에 주사맞아야한다는데..왜맞는건지알아요?
05-04-02 09:39
아 모두들 짜징나겠어요. 솜사탕님두 저랑 같은케이스네요.저두 재수술은
죽어도 안할꺼구요. 넉넉잡아 4개월지나서두 이모냥이꼴이면 정말로 다 같이가서 항의해요.ㅋㅋㅋ 병원친절한거하구 실력하구는 별개구나 라구 생각하게 돼네요. ㅠ,,ㅠ 아 짜징나...
05-04-02 20:12
전 효과 좀 봤는데....
문론 중간에 짝짝이여서 한쪽만 살짝 재시술 받긴 했지만 붓기도 아주 살짝이었구요...모 지금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이 놀라워 하던데요...
150 주고 했는데 첨에 고생 엄청스레 했지만(일주일에 3키로 빠짐) 결과엔 만족스럽네요....개인차가 많은가봐요
05-04-02 22:39
저는 카드로 150주고 치과에서 했져.. 선생님 친절하게 잘 시술 해주시더라구요.. 어제 저녁에 했는데 얼굴에 테이프 부치고 있습니다.. 약도 먹구요..
치과에서 하니까 마치 치과진료 받는것처럼 편하고 좋던데요..
05-05-17 16:02
고주파 생각중인 주부입니다. 병원과 가격이나 알아볼까 하고 들어와 보니 심각한 분이 한둘이 아니네요."노금맘"님 어디서 하셨는지 살짝이라도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하늘을 날고파님도 알려주시면 감사할텐데 제가 치과치료도 같이해야하거든요.이번주 안으로 꼭 하려고 하는데 병원 선택을 아직 못했거든요. 병원을 알려 주시면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05-05-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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