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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빼신분 없으신가요

diskdi
작성 12.05.19 23:53:21 조회 1,709

코랑 귀족 한지 다섯달조금 안됐는데요,

하구서 웃을때 입주변 너무 어색하고 무슨 원숭이 같아서

불만족스러웠는데, 시간지날수록 나아진다구해서

기다렸거든요.. 근데 아직도 넘 원숭이 돼지 같애서ㅠㅠ

귀족은 제거 할까 생각중입니다...

빼신분들 경험담좀 공유하고파요 ㅠㅠ

아니면 조금씩 웃는거 자연스러워지는거 계속 겪고 계신분들,, 하여튼 귀족하신분들 공유좀 부탁해요..ㅠㅠ

진짜 사람이 웃음이 보밴데.. 웃는거 어색해서
첨보는 사람 있는 자리에서도 최대한 표정 자제하거나
입가리구 웃고 그러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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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헐..왜요?ㅠㅠ 전 처음부터 외관상으로는 자연스러웠는데 웃지도 못하고 입도 내맘대로 안움직여져서 걱정했었는데..한달지나니까 확 자연스러워지던데요..입주위에 보형물 2개넣었는데 둘다 한달정도 지나면 많이 자연스러워져요 지금은 거의 아무느낌없고 웃기도 잘웃어요 혹시 너무 큰거넣으신거아닌지 상담한번가보세요
12-05-21 19:34
호곡! 5달이나 지났는데도 그러다니... 윗분 말대로 보형물 넘 큰거 넣은거 아닌가요 저도 코 귀족 했지만 지금 완전 자연스러워졌어요 한달보름되니깐 수술한곳가서 상담해보세여
12-05-24 08:26
그래야겠죠? 귀족한뒤로는 무표정이 제일 이쁘더군여-_- 웃을때 입주변에 그 팔자주름 살짝 밑으로 원숭이처럼 둥그렇게 모양지는거 있잖아요 ㅠㅠ 그거 너무 싫어요 ㅠㅠ 인중도 부자연스럽고 ㅠㅠ 티가 막막 나는건 아닌데, 예민한 사람들은 딱 알아보는 정도?! 수술한곳도 들르고, 혹시모르니 다른병원도 가보려고요
12-05-24 19:40
귀족하고 나서 이뻐졋단 얘기 듣거나 스스로 만족하심 빼지 마세요~
돈데크만도 아니고 맨날 웃을 순 없잖아요? 저 역시 웃거나 말할 때 수술
티난다고 해서 스트레스로 뺏는데 확실히 볼륨이 줄으니 빈티나고 나이들어
보여 차라리 티나고 이뻐지는게 낫겟다싶어 또 햇죠ㅡㅡ;
정 부자연스러우면 사이즈 줄여도 괜찮을듯~
12-06-18 00:58
저도귀족했는데
가만있어야 이뻐요
웃으면
팔자가더심해지죠
전3년됐는데ㅜㅜ
아마점점심해지실꺼예요
최근윤곽상담받았는데
귀족에들어가보형물이뼈를눌러서
그런거라고하시더군요ㅡㅡ
12-08-0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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