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했어요.
태국.
저는 옆광대는 별로 없어서 별 기대는안했지만
45도 광대가 너무 도드라져서 머리를 어떻게 할 수 없엇어요 하도 싸나워보이고 머리를 푸르면 미친여인처럼 보였으니까요.
지금 하고 보니.. 20일정도 되었거든요..
옆광대는 역시 줄지 않았고요,
45도 광대 있던게 거의 다 사라져서
인상이 많이 좋아지고 어려 보여요.
자료화면 나중에 올릴게요.
지금은 좀 쑥스~
처음에 수술했을때는 오른쪽 광대 뼈가 덜그럭 거리고 햇는데 지금은 잘 고정 되었어요.
부작용 많다고 하는데 정도껏 줄이면 그닥 나쁜 수술은 아닌거 같네요.
아직 입이 안벌어지고 턱에 힘을 가하기 힘들어서
음식 먹는거에 제한이 있는데
연습 많이 해야 입이 제대로 벌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위험한 수술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봤을때는 좋은 수술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