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딱 30일되는데
실밥뽑았을때보단 살짝 가라앉았다곤하지만
한달이나 됐는데도 퉁퉁하거든요
몇일전에는 오히려 더 부어서 깜짝놀랬어요 ㅜㅜ
붓기빠질기미가 전혀 없어서
미치겠어요 담주 졸업식도 있는데.
아침엔 냉찜질 오후엔 온찜질 계속하구있구요
붓기빠질때까진 찜질계속해야겠죠?
호박즙도먹고 있고. 설마 이대로 있는건 아니겠죠?
2-3달 더 기다려봐야하는거겠죠?
소세지 부분이 장난아니게 퉁퉁 부어있어요 ㅜㅜ
집에 있으니 운동은 잘안하게 되구요..
어쩌다 산책한번씩해주고있거든요.
다른분들 보면 실밥풀고나서는 잘 빠지시는거 같은데
전 그대로라서 넘 걱정되네요..
모자없인 다닐수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