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인대요 풀로만들고다니다가
너무불편해서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알아보다가 ㅇㅅ에서 하기루햇는데요
아빠몰래 엄마가 해주시는거거든요;
아빠가 성형하는거 시러하셔서 말도못꺼내보고;;
상담도 내일처음받고 바로그냥 수술하는거라
수술 어떻게할지도 고민이지만
수술후가 더 걱정이네요 ㅜ ㅜ
집에서 아빠몰래 어떻게 피할지..안경쓰고잇을려구햇는대 가려질까요; ?
그리고 학교에서도 (저희학교가 소문이워낙빨라서_)
친한친구들한테만 말할려하는대
개학까지 한달남앗는대.... 안경쓰고 지내면 티안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