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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토론] 쌍커플수술은 역사가 긴데

지호야
작성 18.03.19 04:44:23 조회 396

저는 중학생때 워낙 어릴 때 수술을 했습니당
만족하고 살아왔는데
아쉬운부분도 커가면서 점점 느껴졌구요.
아주 옛날인데도 150만원 거금들여서 했어요!
문제는 흉이 남아서 멀리서보면 잘 모르는데
가까이에서 보면 꼭 눈 감아봐 라고하면서
관찰하려 하는 사람들 땜에 스투레스...ㅠㅠ

전 매몰로 했는데 이거 부작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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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이상하네요 절개로했는데도 몇년동안 눈감아보라거나 티난다는 사람 하나없었는데..
18-03-19 21:01
아니 남의 눈인데 꼭 눈감아라 하는 비매너 사람이 있나여?ㅋㅋㅋㅋ
진짜 웃긴 인간들이네... 사람 기분나뿌게..
흉 보통 몇년지나면 모른다고 하던데ㅠ
너무 걱정이면 병원가서 여쭤보세요ㅠ
18-03-2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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