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같이
제가 앞트임이 짝짝이에요
한쪽이 더 갈고리모양으로
파여있죠
9개월이 지났는데 스트레스라고 하니
다른 사람이 보기에 정상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 눈은 손대지 않는게 좋다
손대면 더 이상하다고
제가 다른 병원에서는 한족만 몽고복원 조금 해서
짝짝이 맞출 수 있다 그러는데
이 병원에서는 이런 미세한 차이를 맞추기는 힘들다고
그럴 수 있는 병원은 거의 없다고
그냥 신경쓰지 말고 살라고 하네요
님들에게 물어볼게요....
어려울까요?? 다른 성형외과도 가볼 생각인데
우선 님들 생각을 듣고 싶어서요....
눈 짝짝이 티 많이 나나요?
그리고 재수술 불가능할 것 같은가요??
사진 찍을 때마다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