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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절개로 수술한지 7개월쯤 됫는데..

삼순ㅇl。
작성 05.07.22 15:19:40 조회 1,278

붓기인지 살인지 눈이 너무 티가나고 아직도 모자 못벗고다니거든요,,,
맨날 거울만 보고있고.. 남들은 늦어도 3개월이면
예뻐셔서 돌아다니고 놀러다니고 그러던데..

너무너무 우울해서 맨날거울보고 눈물흘리고 그러는게
이젠 지겨워요..

매몰법은 다시풀수 있잖아요..
근데 부분절개는 어떤지 해서요..
수술할때나 지금이나 성형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부분절개도 풀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제발 성의있고 힘을줄수있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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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님도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것중 한가지랑 같네요.. ㅜ.ㅜ 저도 부절로8개월됐는데 아직도 좀 어색하고 라인위의 살이 불뚝하거든요.. 그게 티를 많이나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위가 불뚝한게.. 라인 자체는 맘에 들고 크기도 맘에 드는데 그 불뚝한것이 정말 불만ㅜ.ㅜ 근데 제가 뒤틈 상담하면서 그 부분도 여쭤봤는데 부절이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자연스러울라고 부절한건데 처진살이나 근육등의 문제로 오히려 위가 불룩해서 부자연스러운..
아님 라인을 너무 높였다거나..
전 정말 휴학까지 했거든요.. 지금은 솔직히 그랬던 제 자신에게 미안해서
그냥 막 돌아다니고 사람도 만나고 하는데.. 사실 사람도 전혀 안 만나고 그랬거든요.. 우선 12월까지 있어보고 그때까지도 지금처럼 너무 스트레스 받고
맘에 안 들면 겨울에 재수술할 의사도 있어요.. 님도 그때까지 기다려 보시지..
대부분 의사샘들이 1년은 기다려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지금 뒤틈이라도 해볼까 알아보고 있구요..
정말 8개월이나 됐는데 아직도 자연스럽지 않다는게 엄청 큰 스트레스죠..
근데 전 님보다 1개월이나 더 됐는데도 그러잖아요.. 정말 사람 체질 차이인가봐요.. 지금 넘 스트레스 받으신다 싶으시면 재수술하시고, 그래도 조금
시간을 두고 기다려 보겠다 싶으면 저처럼 겨울까지 기다려 보시던지..
님이랑 너무 비슷해서 공감이 가네요.. 아.. 그냥 깔끔하게 완절로 처진살
제거하고 할껄.. 넘 후회가 돼요.. ㅜ.ㅜ 우선, 유명하다는 병원들 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그럼 문제점이 뭔지 말씀해주실꺼예요..
05-07-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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