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원장이 자신감 넘치거나 인성이 좋다해서 수술까지 좋다는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부작용 측면에서 알아가시고 자신의 얼굴에서 기능적면을 잃지않는 하에 어디까지 끌어올릴지 정하고 가신 뒤
괜찮다 생각하는 병원리스트를 뽑으셔서 상담 중에 수술중 사용하는 재료, 수술방법 , 사후관리 등을 듣고 병삼이등 많은 후기 보면서 선별해서
고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발품을 많이 다니는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알지 않고 여러곳을 왔다갔다하면 나중에 어디가 맞는지 헷갈릴뿐더러
그 느낌만 가지고 병원을 선택할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