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커풀 하신 님들~
전 이번주 수욜날 앞트임과 절개를 했는데요. 저는 얇은 라인을 원했는데 생각보다 라인이 너무 두껍고 무서운것 같아 지금 온갖 걱정에 사로잡혀 있답니다. 개강이 이제 9일가량 남았는데요..
제가 눈썹과 눈사이의 거리가 짧아 지금 거의 딱 그 반쯤 라인이 잡혀 있는 상태인데요~ 아직 실밥은 풀기 전이구요.
절개 하신 님들. 정말 실밥풀고 나면 붓기가 많이 빠지는 지요. 글고 눈옆에 피멍이 붉게 심하고 소세지 부분이 유난히 불그스럼하거든요. 이건 언제쯤 빠질지..
님들은 냉찜질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참. 냉찜질 할때 누워서 해도 되지요?